공지사항
chevron_right각 가정의 지자기(지구의 자기장)을 무료로 측정해 드립니다
이 글은 관리자님이 2016년 12월 09일 14:36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664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자자기는 독일의 뒤스부르크 라는 마을에서 집단 암환자가 발생한 후 역학조사를 통해 처음 거론되기 시작했는데, 유럽에서는 지오파식스트레스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몸에는 하루에 5000개 내외의 암세포가 발생되는데, 건강한 사람은 수면시간 동안에 면역세포인 NK세포가 활성화되어 하루 동안 생긴 암세포를 모두 청소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고, 면역이 약한 사람들은 암세포를 모두 청소하지 못해 암이 발병되는 것입니다.

잠이 보약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NK세포는 잠을 유도하는 물질인 멜라토닌 호르몬에 의해 활성화되므로, 멜라토닌이 만들어지는 뇌의 송과체라는 기관을 잘 보호해야 하는 것인데요, 뇌(송과체)에는 1g 당 50ng(나노그램, 1억분의 1g)의 자철광 물질이 있어 자력선의 영향을 받기 쉽기 때문에 잠자리는 자력선이 안정적인 곳에 마련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전선을 통해 발생되는 전자파(전기파+자기파)와 WI-FI 등의 마이크로파를 통해 뇌의 송과체가 영향을 받고 있어 숙면을 이루기가 힘든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잠을 잔다는 것은 뇌파가 변한다는 것입니다.

평상시에는 알파파(8~13Hz) – 꿈결에는 세타파(4~8Hz) – 숙면 시 델타파(0.5~4Hz)
아침에 일어났는데 개운치가 않다면 뇌파가 세타파를 거쳐 델타파로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인데, 송과체가 유해파의 영향으로 멜라토닌 생성을 억제 당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또 하나 송과체에 영향을 주는 것이 지자기인데요, 대한민국의 평균 지자기(500Mg) 보다 높거나 불안정한 곳에서는 당연히 송과체가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라 지자기는 암 발병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국내외의 많은 실험을 통해 이것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이에 암 환우분들을 대상으로 무료 지자기 측정 서비스를 하고자 합니다.
지자기와 암 발병의 연관성에 대한 통계자료를 만들기 위함인데, 환우분들은 유해파(전자파, 지자기)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침대 위치를 바꾸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신청방법: 홈페이지(www.amoru.kr) 문의게시판 이용 (이번에는 서울, 경기권이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