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癌) 묻고 답하기
chevron_right4라이프의 트랜스퍼 펙트에 관하여
이 글은 자바라님이 2016년 01월 14일 20:09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17830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미국의 4라이프사의 트랜스퍼 펙트라는 보조제를 소개받고 복용여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도움될만한 자료나 사례가 있는지요?
자바라  2016.01.17 00:39 감사합니다. 마음이 많이 편해지는군요.
관리자  2016.01.16 13:16 안녕하세요. 월간암입니다.

암을 투병하는 방법이 나라와 문화마다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의료비가 현저하게 저렴하기 때문에 대부분 본인의 치료를 의사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지만 미국이나 유럽 쪽은 마음 대로 병원을 다닐 수 있는 처지에 있는 사람들은 상류층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현대의학적으로 병원의 치료보다는 대체요법적인 치료가 발달해 있습니다.

대체의학적인 치료는 보통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자연요법등으로 치료가 진행되는데 현대의학은 약이나 수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가 눈에 띄게 드러납니다. 그러나 대체요법은 음식이나, 운동, 호흡이나 명상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효과나 부작용이 드러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야 됩니다.

말씀하시는 트랜스퍼 팩트는 암환자나 난치병 환자를 위한 영양요법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한 번 시작한다면 꾸준히 오랜 시간 동안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지 효과가 나타납니다.

따라서 응급적인 상황에 처한 암환자, 예를 들어 대장암에 걸려 대변을 못보는 사람, 위암 환자인데 암 때문에 운문이 막혀 음식을 제대로 못삼키는 사람들은 대체요법적인 치료를 진행하면 상황이 더욱 나쁜 쪽으로 흐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있고 몸의 컨디션도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면 대체요법 적인 치료를 시도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위암에 걸렸다고 몇 센티미터도 안되는 암덩이 때문에 나의 위와 주변의 임파선을 모두 제거한다면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적으로 모든 판단과 결정은 의사와 또는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면밀히 들어 본 후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에서 무엇을 먹고 있는지, 또 그 효과를 보았는지 등은 모두 그사람의 일일뿐입니다. 그사람과 나는 서로 다른 몸과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른 문의 사항은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