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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좋은 차가버섯, 지속적인 인기
고동탄(bourree@kakao.com)기자2017년 04월 26일 17:45 분입력   총 2564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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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조금 쌀쌀하지만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봄 소풍을 계획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 야외활동을 즐기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이런 환절기에 대비하기 위하여 엘가닉의 발효차가버섯 환 제품을 알아보고자 한다.

다중발효 기술을 이용한 ‘발효차가버섯 환’ 제품
건강식품 전문 공급회사 엘가닉은 러시아산 차가버섯 분말제품을 그대로 국내의 다중발효 기술을 사용하여 국내에서 발효를 한다. 그 후 다시 작은 알갱이 환 제품으로 만들어 공급한다.

발효란 유기물이 미생물의 효소 작용에 의해 분해되고 변화하여 유용한 물질을 생성하는 현상을 말한다. 발효한 음식은 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균과 효모 등이 미생물과 작용하면서 우리의 몸에 좋은 생리활성물질을 생성한다. 또한 미생물이 분해한 성분은 인체 내 소화분해 작용을 최소화시켜 소화 작용에도 뛰어나며 흡수율 또한 높다.
게다가 장을 깨끗하게 해주는 정장성도 우수하다. 무엇보다 발효과정을 거치면 독특한 풍미와 함께 깊은 맛을 내며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이렇게 다중발효 시킨 엘가닉 발효차가버섯 환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매번 섭취 시 마다 일일이 물에 타지 않고 물과 함께 바로 섭취가 용이하고 휴대하기에 간편하다. 건강식품 섭취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 꾸준하게 섭취해야 한다는 점인데, 이러한 점을 고려했을 때 엘가닉 발효차가 환제품은 작은 알갱이로 되어 있어 다른 유형의 제품보다 먹기 좋은 제품이다. 이러한 편리성 때문에 건강식품 섭취의 번거로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차가버섯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차가버섯은 무엇인가? 차가버섯은 북위45도 이상의 추운 지역에 살아있는 자작나무에 바이러스가 착생하여 10년 정도 내부에서 성장한 후, 나무껍질을 뚫고 나온 뒤에도 15년쯤 수액을 빨아먹는 천연버섯이다. 살아있는 자작나무에서 직접 영양분을 공급받아 축적되어 천연 영양덩어리가 자연적으로 생기는 유일한 버섯으로 ‘신이 인간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라 할 만큼 월등한 영양 성분을 가지고 있다. 차가버섯의 주요성분은 크로모겐(Chromogenic), 베타글루칸(β-glucan), SOD(활성산소처리효소)성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샘플 체험 후 구매 결정
아무리 제품이 좋고 먹기 편리한 점을 알고 있더라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본인에게 알맞은 제품을 선택하기가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다.

이에 엘가닉에서는 고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발효차가 환 샘플을 제공하고 있다. 발효차가 환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면 시도조차 해 볼 수 없는 일이다. 구매를 하기 전 섭취의 편리성, 발효차가 환의 장점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하나를 구매하더라도 나에게 필요한 제품인지, 원산지 및 유효성분 함유량 등을 세심하게 보고 상담을 받은 후 구매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국내 차가버섯 시장은 수요의 급증으로 해마다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엘가닉의 발효차가 환 제품은 기존의 추출분말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앞으로 차가버섯 시장에서의 귀추가 주목된다.
뒤로월간암 2017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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