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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n_right도서안내 - 하루 5분 웃음운동법
이 글은 고동탄기자가 2018년 01월 25일 11:54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583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지은이 이요셉, 김채송화
펴낸곳 스타리치북스
정 가 16,000원


◆책 소개
한국웃음연구소 소장 이요셉, 김채송화 부부는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로 기가 죽어 있다는 점에 집중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우리 국민들은 정신적인 힘을 잃어버린 채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힘의 원천인 가정에서부터 관계가 단절되고, 그 결과 아이들이 방황하고 있다. 미래를 짊어져야 할 아이들이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여기저기서 ‘행복’을 외치고는 있지만 사실 이렇다 할 대안도 없다. 무기력하고 깊은 우울감에 빠진 한국 사회는 도통 유쾌하고 활기찼던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두 저자는 이 시점에서 ‘웃음운동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원래 열정 있고, 패기 있고, 용기 있는 우리 모습을 다시 찾고자 한다. 그들은 ‘웃는 행위’만으로도 자신감과 자존감을 되찾을 수 있다고 강하게 이야기한다.

◆책 속으로
세계웃음협회장 스티브 윌슨은 말한다. ‘기쁨을 뒤로 미루지 마라.’ ‘기쁨이란 인생을 마음껏 향유하는 즐거움이자 인간답게 사는 행복이다.’ 인간만 가진 가장 멋진 특권이 ‘웃음’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특권인 웃음을 하루에 몇 번이나 웃고 살까? p.48

이 말은 웃음이 21세기에 꼭 필요한 이유는 털어버리는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것을 회복탄력성이라고도 하는데, 어찌 보면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힘일 것이다. IBM 회사에서는 회의를 하다가 막히면 머리를 턴다고 한다. 이처럼 웃음은 생각을 터는 방법으로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강력하게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탁월한 방법이다. p.101

얼굴은 자신이 줄 수 있는 내면의 점수와 같다. 얼굴이 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에게 점수를 줄 수 있다면 몇 점이나 줄 것 같은가? 얼굴이 펴지면 말이 펴지고, 말이 펴지면 인생이 펴지는 법이다. 얼굴은 ‘얼’을 볼 수 있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자, 그렇다면 80개의 얼굴근육을 활짝 펴보자. 무조건 따라 하면 된다. 평상시 웃음이 없는 사람이라면 운동한다는 기분으로 따라 해보자. 웃다 보면 반드시 웃을 일이 생긴다. p.121

최고의 말은 최고의 건강도 만들어간다. 일단 심장에 대고 오장육부에게 축복하는 말들을 건네면 된다. 우리의 말은 힘을 가지고 있다. 사랑과 믿음을 가지고 축복하는 말을 건넨다면 오장육부는 건강해질 것이다.
“심장아, 고마워. 쉬지 않고 뛰어줘서 고마워.”
“간아, 고마워. 언제든지 해독해주고 언제든지 내가 피곤하지 않도록 지켜줘서 고마워.”
이때 올라오는 감정이 ‘미안함’이라면 미안하다는 말을 건네도 좋다. p.139
뒤로 가기월간암 2018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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