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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n_right한국BMS제약-밀양복지재단, 청년 암환자 자립 지원
이 글은 임정예기자가 2018년 08월 14일 15:48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474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한국BMS제약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청년 암환자의 사회 재활 및 자립 지원을 돕는 ‘리부트(Reboot)’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부트 프로그램은 암 투병과 치료로 중단된 청년들의 삶을 재작동시킨다는 의미로 청년 암환자들에게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청년 암 환자가 늘고 있지만 이들의 건강을 회복하고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이 많지 않다는데서 착안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리부트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은 암 진단 후 치료를 받고 관해(완치) 판정을 받은 만 19~39세 환자이며,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이메일(miral4664@hanmail.net)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7월 23일(월)부터 8월 31일(금)까지 약 6주 간 접수하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10명을 선정한다. 선정 대상자는 오는 9월부터 내년 5월까지 본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취업/교육 서비스와 같은 문화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한국BMS제약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부금과 회사의 후원금으로 이뤄진 1대1 매칭 그랜트로 운영되며 회사의 사내 봉사활동 단체 등 임직원들도 직접 참여한다.

박혜선 한국BMS제약 사장은 “리부트 프로그램을 통해 암을 이겨낸 청년들이 학업과 경력의 단절을 딛고 일어나 새롭게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한국BMS제약도 프로그램을 계속 발전시켜 청년 암환자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뒤로 가기월간암 2017년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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