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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n_right어느 음식파는 노파가 덕산에게
이 글은 관리자님이 2018년 10월 02일 13:44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5794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내 질문에 답을 하면 떡을 그냥 주고,
못한다면 다른 곳에 가서 점심을 구하시오.
[금강경]에 이르기를 ‘과거의 마음도 잡을 수 없고,
현재의 마음도 잡을 수 없고, 미래의 마음도 잡을 수없다.’ 하였는데
스님께서는 어느 마음으로 점심을 드시려오?
눈이다  2018.10.05 23:46 스님이 멋진 곳에 앉아 계시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