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
chevron_right저도그리 생각했네요
이 글은 kkhnck님이 2006년 04월 05일 09:28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88316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그리생각 했어요.
도대체 나한테 뭘 관리해준다는거지? 하면서....
하하하
좋아 진다니 다행이긴 하네요.
가끔 어깨랑 옆구리 윗부분이 결리는 통증을 느끼곤 하지만
체력적으론 나아진건 맞아요.
변비빼고 속 더부룩한거 빼면....ㅋㅋㅋ
어젠 비가 종일 내리더니 오늘은 좀 개일려나 보네요.
산에나 갔다와야 겠네요.
수고 하시고 모두들 홧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