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
chevron_right투병일지 23일째
이 글은 cskim1203님이 2006년 04월 05일 22:31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87800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저염식 프로그램의 생식등 모두 하였슴, (비파잎 찜질 빼고)
오늘은 무척이나 바쁜 하루였다
오전에 9시30분에 집으나서, 청계사에서 사시마지예불올리고 11시40분부터 청계산 등산, 산중에서 점심을 먹고 1시 30분에하산 세차를 하고,센터에 갔더니 4시 지각하였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어제 산악회 활동으로 운전을 너무 많이해서 그런가, 봄이라 그런가 나르하던차에 대표님이 저를 보고는 졸고있는 모습이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 같다고해 정신이 버쩍
몇 칠을 체크를 해봐야겠다, 그러고보니 2~3일 계속해서 컨디션이 별로인것 같았다.
조금 긴장이 풀어져서 그런 것일까. 맘을 다시 가다듬고 열심히하리라.

2006년 4월5일 22시40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