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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
이 글은
다르마
님이 2018년 03월 27일 16:12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6385
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과식은 로마인의 악습이지만,
나는 기꺼이 절식을 선택했다.
배가 고플 때 당장 허기를 면하려고
아무 때나 아무 곳에서나 처음 나온 요리를
허겁지겁 먹어 대는 성급함만 제외한다면.
헤르모제네도 나의 식사법에서 고칠 점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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