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
chevron_right암도 쉽게 극복 가능하다.
이 글은 두멧골님이 2012년 03월 05일 16:00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29240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각 언론매체에서 요즈음 암환자에 대한 보도가 잦고,드라마에서도 환자의 애환을 다루고 있지만, 정작 대안은 없어 보인다. 그러나 많은 돈 드리지 않고 주변에서 쉽게 구 할수 있는 약재들이 많다.
약초전문가 최진규님의 말씀 처럼 병이 있으면 그 병에 대한 약도 있다.라고 하였는데, 그 분의 말씀에 동감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체험으로서 감히 말씀드린다.

산야초효소식품에 대하여 다년간 체험한 결과 어떤 식물도 효소를 빚으면 약성이 배가되며, 이제마의 사상체질에 대하여도 간섭 받지 않고, 양약, 한약과 달리 어떠한 독성과 부작용이 없다.란 사실을 몸소 확인 하였다.

각종 질병은 공기,식수,토양의 오염에서 초래되는게 맞지 싶다. 여기에 더하여 농약,제초제,화학비료 사용하여 재배한 우리네 먹거리가 큰 몫을 한다.

우리 인체는 수십만가지의 효소의 결정체라 한다. 헌데 위에서 언급한 환경과 먹거리들이 효소의 기능저하 및 소멸을 함으로서 병이 생기는데, 가장 좋은 대안이 외부로 부터 효소를 보충함이다. 하여 산야초로 빚은 효소식품이 대안으로서 최고인기다. 그러나 우리 주변의 산야초들이 오염에 찌든 상태다. 옛적에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지리산 주변도 밤나무 단지가 널리 분포된후 항공방재로 인하여 오염이 심하고 도시 주변 역시 각종 매연에 시달리고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베낭을 걸머 지고 깊은 산속으로 찾아가서 보이는데로 조심스레 식물도 생명에 지장이 없도록 옆가지,잎새,열매등을 채취하여 빚기를 권한다.

급한 마음에 대충대충 빚지를 말고 숨쉬는 항아리에 1:1비율로 하여 빚되 반드시 저온 창고 내지 토굴,석굴등에서 발효,숙성함이 좋다.

잘 빚은 산야초 효소식품을 환자분이 음용하면 호전반응이 나타난다. 빠르면 5분, 늦어도 2-30분후, 소위 명현 현상이라고 한 호전반응이 나타나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 할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빚은 효소식품에 환자의 인체에서 요구한 효소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경우,아니면 효소 성분이 제대로 역활을 못할 경우이지 싶다.

많은 환자분들을 직접 음용케하여 본적은 없고, 암 환자 7명에게 음용케한 결과 3분은 전혀 반응이 없었고, 네 분은 명현 현상을 나타내시는데 한 분은 효소식품에 대하여 불신하였고 3분은 계속하여 음용을 했는데 3분 공히 말기 암환자에 시한부 인생이였으며 수차례에 걸처서 수술을 한 분들이 였었다.
결과는 두 분은 병원을 다니지 않고 있으며 한 분만 주기적인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주변에 암환자분들이 계시다.라고 하면 산야초 효소식품에 대하여 음용하여 보시고, 빚어서 드셔 보시라고 권하여 암으로 부터 자유러운 생활의 길잡이가 되어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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