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
chevron_right병원에서는 진단도 안해준 갑상선역행성암을 퀀텀에너지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하은예안맘님이 2012년 09월 25일 15:14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734897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를 치료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드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6년전에 대장암 수술을 받으셨어요
제딸이 6살이니 제가 뱃속에 하은이를 갖고 어머니가 수술을 하셨으니..벌써 6년이 지났네요.
감자만한 크기의 암덩어리..
수술날짜를 받아노니 증세가 많이 심해져서 119에도 몇번실려가시고 교회화장실에서도 피를 많이 쏟으셨었어요
꿈으로 다씻겨내려가는 것을 보여주셨고 수술도 잘되어서 하루지나서 바로 걷고 1주일만에 퇴원하셨어요.

6년지나 목에 멍울같은게 만져져서 병원에 갔는데 큰병원으로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안좋은 예감에 초음파검사를 해보니 갑상선 암이라고 했어요.
제가 사진으로 보기에도 커보였구요..
전에 수술했던 삼성의료원으로 9월 15일 검사날짜를 잡았습니다.
그전에 전에 대장수술해주셨던 담당의에게 찾아가니 전이된건 같지 않다고 했구요..

엄마는 다시 몸에 칼대지 않기를 기도하셨었어요..
저도 말씀으로 하나님이 확신을 주셨어요.
골리앗은 칼과 단창으로 나아오지만 다윗은 만군의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가노라 하는 다윗의 믿음!
"엄마! 이병은 하나님께 영광돌릴병이예요!
엄마 목에 칼대지 않게 하실거예요 하나님이 고쳐주실거예요!"
"아멘!" 어머니도 대답하셨어요.
말씀으로 확신을 받고 나니 정말 감사하고 기도의 끈을 붙잡고 기도했어요!

검사받기전 8월31일 급격하게 목이 부어왔어요.새벽내 엄마는 죽는줄 알았다고 하셨어요
옆방에 식구들 있는데도 밤새 그렇게 참으셨더라구요
다음날 토요일에 한도병원에 입원하시고 항생제가 10분 쯤들어가니 이제 살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2틀째 항생제만 맞으셨어요 의사도 휴일이라 다른 검사도 못해주고..
통증에.. 몸이 얼마나 부었는지 고개를 못돌리셨어요..

전에 대장수술받기 전에도 급하게 몸이 않좋아지시더니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팅팅하게 막 부어올랐어요.ㅠㅡㅠ

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찬양해요
정말 창세전에 우리를 계획하셨다는 말씀에 정말 아멘아멘!

8월 31일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전에 저희 목사님이 하루도 안쉬고 다음 직장으로 옮기셨다는 말씀에 도전받아
저도 9월 3일월요일에 디알하이텍에 첫출근을 했어요
면접을 상무이사님과 보고 사장님은 월요일에도 못뵈고
화요일에 뵈었어요.
화요일에 못뵐번했죠.. 남편이 회사에 일이 너무 많은것 같다고 나가지 말라고 했거든요^^
딸둘에 야근을 처음해봤어요 첫출근에 8시 넘어 퇴근하니 남편이 한마디 한거죠..
그래도 그날 저희 구역식구가 "끝까지 인내해라!" 라는 문자를 보내주었어요..
첫날도 주님음성으로 듣고 끝까지 참고 다음날 또 출근했어요

화요일 아침...사장님을 처음뵈었어요..
딸들이 7시 50분차타고 어린이집을 가야하니 사정을 말씀드렸어요..
아침에 늦을수도 있다구요
전에는 어머니가 봐주셨는데 어머니가 아프시다구요

사장님이 어머니 어디아프시냐고 물으셨어요
전 갑상선암이라고 하자
사장님이 가서 어머니 모셔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고칠수 있다구요!!의사도 아닌 사장님입을 통해서요..

전 기도하던 중이라서 그말이 주님음성으로 들렸어요!
여전히 염증이 가라앉지 않아서 아파하고 계신 어머니..
전화해서 오시라고 했죠..
비도오고 다음날 삼성의료원 검사하러 가는날이라 버스타고 무리하면 안될것 같아서
엄마가 올려고 하다 말다 1시간을 주춤하셨어요..

사장님이 어머니 오시는 중이시냐고 또 물으셨어요
엄마 낼 병원가셔서 병원갔다 다음에 오신대요
하니까 제가 가서라도 모셔오라고 하셨어요!
더 강력하게 들렸고!
엄마한테 엄마 고칠수 있다고 하시니까 빨리 오시라고했죠!

그렇게 엄마가 언니랑 택시를 타고 오고
사장님은 개발하신 힐링보드를 통해서 치료를 하셨어요.
하나님이 만들어놓으신 것을 개발하고 사람에게 이롭게 쓰도록 찾도록하신거예요

하나님의 때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온전히 믿고 인내하고 순종할때 아버지의 뜻하심을 봅니다.

힐링보드에 열을 가해 엄마의 퉁퉁부은 목에 열을 쬐였습니다.
3번째고 나니 엄마가 고개를 돌리시더라구요!
엄마의 목소리도 돌아왔어요!
들어오실때만해도 목도 못돌리고 전에 대장암때처럼 환자목소리였거든요!

치료받으실때 주여!주여!하며 성령의 불이라 믿고!
정말 칼을 목에 대지 않고 이것을 통해 고쳐주실것을 믿고 기도하며 치료받았습니다.

그렇게 힐링보드로 만든 사우나에서 2시간씩 퀌텀에너지를 쬐었어요(원적외선이 나옵니다.)
힐링보드에 열을 가해서 목에 한번댔을때,,두번째..3번째는 달라요
세포속으로 원적외선 퀀텀에너지가 들어갑니다.
염증을 없애주고 암을 녹입니다.
기적입니다.

엄마의 목에 그렇게 성했던 골리앗...골리앗이 죽지 않았다면 우리 엄마 목이 짤렸을것입니다.
화요일 사장님뵙고 치료받아 목이 돌아가서 화요일에 와서 또 치료받고 오후에 삼성의료원에 갔습니다.
의사는 엄마 암덩어리를 흔들어 보고 검사조차도 할필요 없으니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역행성암..
근육에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 수술을 못합니다.
"엄마 갑상선암은 거북이고 착한암이래~"하면서 엄마 마음을 가라 앉혀줬었는데..
세상에 검사조차도 해주지 않는... 정말 골리앗이였습니다.

그전에 사장님을 만나게 해주셨고..
그래서 검사하러 가지지 않길 바랬는데 그래도 검사는 해야 할것 같아서 가셨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골리앗얘기를 듣는데...
"아! 사람이 손도 못댈 두려운 골리앗이구나~!하나님만이! 만군의 여호와이 이름만이!
우리주님 보혈의 능력만이 우리어머니 고치실수 있도록 우리아버지 확실히 믿음갖게 하시는구나!"

좌절하기는 커녕!
매일 치료받으며 지금은 그 심하던 염증도 가라앉고
엄마 손에 맞져지는 목에 골리앗도 줄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한영혼을 이렇게 사랑하십니다.
저희 회사에는 백혈병환자,수술후 다시 재발된 환자,눈물 한방울 나지 않는 안구건조증환자,많은 아픈사람들이 찾아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입소문을 듣고 찾아옵니다.

이런곳으로 나를 보내주신 주님!
극동방송 전파선교사로 저희 어머니 백상진 박사님세미나 듣게 해드릴려고 곤지암 힐링센터를 알게 되었는데요~
저희 제품들 이름이 다 힐링제품입니다.
그래서 기도중에 곤지암 힐링센터가 생각이 났어요!

이곳에 많은 암환자들이 찾아올테니까요!
전 이 퀀텀에너지를 온인류가 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사장님 미국에 출장가셔서 암환자분을 고치고 오셨어요.
한분은 죽으셨어요.
퀀텀에너지로 몸이 치료가 되니 40일동안 음식을 먹지 식도암 환자분이 자녀들에게 밥좀달다고해서 밥을 먹고 식도가
막혀서 죽으셨어요...
금식을 해도 죽부터 먹어야 하는데...

저희 할머니가 식도암 환자셨는데 먹고 토하고 먹고토하고..
너무 드시고싶어하니까 어쩔수 없이 드렸던 생각이 났어요..
저희 할머니 예수님 잘믿으시고 예비해두신 천국으로 가셨답니다.
식도암환자가 그렇게 고통스럽다는도 못드시기만 하시고 아프시지도 않으시고 주님께 가니 행복해 하시며 돌아가셨어요..

전 이땅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육체의 고통으로 시달리고 있는지..
그것보다 더 한것은 주님없이 사는 삶입니다.

의사가 손도 못대고 엄마를 돌려보내셨을때..
우리 엄마는 더 큰 믿음을 가지셨지만!!

예수님의 자녀가 아닌사람들..예수님 믿지 않는 사람들은..
절망가운데 다른 방법업이 정말 죽었을거예요...

하지만 저희 어머니는 살려주셨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살려주셨어요!!
얼마나 큰 간증인지!!
만나는 사람들에게 어머니가 물려주신 유산을! 우리 예수님의 이름을 자랑합니다!!

제 전화번호 남겨놓습니다.
이선희 010828323047 저는 안산에 살고 있고요
아프셔서 저희어머니처럼 병원에서도 손놔버리신환자분들..
주님에게는 끝까지 잡은손 놓지 않으신다는 믿음가지고!!
꼭 주님이름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첫번째사진은 완전히 항생재2틀맞고 수요일에 좀 가라앉아서 찍은거예요 눈물나게 많이 부어서 목도 못움직였어요
우리 엄마 죽는줄 알았는데 주님이 살려주셨어요!
두번째 사진은 힐링보드 4일째 마지막사진은 저번주 목요일에 찍은 사진예요~
웃는 우리 엄마! 정말 정말 하나님은혜예요~~
젊은사진은 전데요~
전 목에 건선이 심해져서 아토피인지ㅠㅡㅠ 짖물나게 긁어서 저도 치료받고 있는 중이예요~~
애들 둘에 직장에^^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서 전 잘 안고쳐지고 있어요^^ 좀 쉬어야 하는데~
이런직장으로 인도해주셨으니 열심히 신앙생활하며 그래도 주말에는 2~3시간 힐링사우나를 해서 많이 좋아졌어요~


주변에 가까운 체험실이 있는지 알아봐드리겠습니다!
퀀텀에너지에 대한 자료를 원하시는 분께도 메일로 넣어드릴께요


이렇게 간증을 통해 저는 많은 사람들이 주님안에서 고침받길 원해요~
꼭 한번 연락주세요!
늘 기도하시니 기도하시고 연락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