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투고
chevron_right사진갑니다_서지숙
이 글은 서지숙님이 2008년 01월 07일 20:55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75412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쑥스럽구만요~

암에 지지 않고 암을 노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보잘것 없는 글이지만 암환자들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이 글이
위안이 될 수 있다면 저로서는 크나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옵는 실장님, 국장님
올해에는 좋은 소식 많이 많이 전해주고 받기를 기대합니다요.
수고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