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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n_right유방암에서 뼈로 전이된 4기암에서 살아났어요
이 글은 겸손님이 2018년 11월 19일 12:53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7066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유방암에서 뼈 전이된 4기암이 완치되었습니다.

저는 40대 중반의 시골 아낙네 입니다.

2017년9월 유방이 몽오리가 잡히기에 불길한 예감에 병원에 예약을 하고 유방암

검사를 했는데 유방에 3.2 cm 의 종양이 있다고 하면서 조직검사를 했는데

암이라고 최종 결론이 났고 10월 17일날 수술을 하고 항암을 4회차까지 했습니다.

항암을 4회차 하면서 머리가 빠지고 힘들어서 걸을 수가 없을 정도 였는데 4회차가

끝나고 검사를 했는데 뼈에 전이가 되었다는 진단의 결과를 듣게 되었습니다.

2018년 2월달에 병원에서는 항호르몬제를 먹어야 한다고 권했습니다.

저와 남편은 고민하면서 병원의 치료를 계속 해야 하는지 아니면 대체요법을 해야

하는지를 결정해야 했습니다.

병원은 이미 치료가 힘들다는 것이 판단이 섰는데 과연 대체요법을 통해서 4기의

암이 치료될 수 있을지는 저희도 회의가 들었습니다.

이제 이대로 죽어야 하나 ?

남편과 저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

고민고민 하면서 눈물로 며칠을 보내고 있을 무렵,평상 시 저희를 도와주시는

개척교회 목사님께서 본인이 대체요법에 대해서 몇 군데를 알아보고 통화도

해보고 했는데 믿음이 가는데 가 한곳이 있는데 시도해 보겠 느냐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평상시에 저희는 아직 믿음은 없지만 그 목사님을 신뢰했기 때문에 모든 절차를

목사님께 의뢰했습니다.

그것이 3월초 입니다.

목사님이 선택한 곳은 암 없는 세상 이라는 곳인데 회사가 미국에 있다고 하면서

환자를 접근하는 방식이 다른 곳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보통 생각하기에 건강보조식품 정도 먹으면서 면역력을 키우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저희의 생각과는 완전히 달랐으며 처음에는 조금 이상했습니다.

나의 몸 전체 사진을 옷을 입은 체로 사진을 찍어서 보내 달라는 것 입니다.

사진을 통해서 암 검사를 한다고…


처음에는 믿기지가 않았지만 쭉 설명을 들으면서 아~ 이런 것도 있구나 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목사님을 믿고 사진을 보냈습니다.

사진을 보냈더니 결과가 바로 왔습니다.

내 온몸에 암이 있다는 것 입니다.

유방과 뼈에만 암이 있는 것이 아니고 내 몸의 전체의 암 물질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을 때 손등이 보이게 하면서 손가락을 펴서 찍어달라고 하더니

손가락을 통해서 체질을 알아볼 수 있다고 하면서 제 체질은 태음인 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맥 파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를 하시면서 집의 방과 거실 부엌의 사진을 찍어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이왕 하기로 마음먹은 것 무조건 시키는 대로 하자라는 마음을 먹고 암 없는 세상에서 지시하는 대로 따랐습니다.

방들과 거실 부엌의 사진을 보냈는데 모두 수맥이 흐르는데 부엌만 흐르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부엌에서 잠을 자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날부터 지금까지도 잠을 부엌에서 자고있습니다.
저희 집은 시골이어서 부엌이 거실과 붙어있는 구조로 넓은 편이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모든 검사가 끝났나 생각했는데 이제는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고 앞뒤의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요청이 왔습니다.

조금은 창피하기도 했지만 이왕 하기로 마음 먹은 것, 수영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

보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제 비키니 사진의 몸에 라파고를 붙일 자리를 매직으로 표시한

사진이 카톡으로 도착을 했습니다.

라파고가 도착하면 그곳에 붙이고 7일간 유지하고 7일후에는 또 사진을 찍어서

보내고 같은 방식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5일후 미국으로부터 라파고와 5가지의 제약이 도착했습니다.

몸의 표시된 부분에 라파고를 붙이니 몸에 에너지가 생기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뼈에 전이되었지만 감사하게도 어떤 통증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라파고를 붙이면 가려울 수도 있다고 했지만 충분히 견딜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제 피부가 좋은 편이어서 뒤집어 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보내온 제약을 복용법에 따라서 철저하게 복용하고 지시한 식이요법은

철저히 따랐습니다.

특히나 모든 고기,생선,계란, 멸치,젖갈류. 낙지,오징어 등 지시한 대로 철저하게

금할 것은 금하고 집에서 농사지은 채소와 콩,두부,버섯 등을 섭취하면서

식이요법에 최선을 다해서 어기지 않았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오직 살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암 없는 세상에서 지시한 모든 것을

정말 철저하게 따른 것 같습니다.

5월달에 가니 뒤쪽은 암 물질이 잡히지 않는다는 좋은 소식을 접했습니다.

6월 18일에는 몸 전체에 암 물질이 잡히지 않는다는 소식이 또 왔습니다.

저는 감사한 게 있습니다.

처음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내가 이것을 하면 치료되겠구나 라는 믿음이 생겼고

날이 갈수록 제 몸은 좋아져 갔습니다.

제가 차려 입고 나가면 제가 암 환자라고 말하지 않으면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저는 건강이 회복되었습니다.

8월2일 대변 사진을 찍어서 보냈는데 더 이상 대변에서도 암 물질이 잡히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축하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제 내 몸에 더 이상 암은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 1년 반 정도는 채식주의자처럼 식이요법을 하면 더 이상 암의 공포에

시달릴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8월8일 병원에서 검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 몸의 상태로 회복을 직감하고 있었지만 검사의 결과도 놀라왔습니다.

담당의사를 만나서 인사를 하는데 그사이에 변한 저의 모습을 보고

건강해 졌다면서 놀라워 하셨습니다.

검사의 결과 뼈에는 암이 안보이고 유방 가장자리쪽에만 희미하게 조금 남아있다고 했습니다. 이제 암이 비활성화 되어 더 이상 암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 이었고

피검사 결과도 아주 깨끗하다는 것 입니다.

아직은 가슴에 아직 약간의 어떤 느낌이 있고,, 겨드랑이쪽에 약간 몸살기 때와 같은 통증이 약하게 느껴집니다.. 나아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자고 일어나면 손가락 끝이 주먹질이 안되다 스트래칭 하면 나아지는데 낮에도 주먹 쥘때 뻑뻑한 느낌이 있습니다...이건 꽤 오래되었는데요.. 약 먹기 시작한 3월쯤부터 그랬던것 같아요....

세번째는 입맛이 없어서 식사시간이 스트레스인데요

이것또한 시간이 해결해 줄것을 믿습니다.

제가 암에 걸린것 부터 이렇게 빨리 회복된거가 모두 꿈처럼 저의 일이 아닌듯 합니다. 지금도요...

지금쯤이면 이미 이 세상을 하직하고 천국에 있을 이 생명이 이제는 소망으로 삶을 다시 설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을 보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중간에서 애써주신 목사님과 멀리 미국에서 저의 치료를 위해 계속

도와주신 원장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환난 중에 목사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 생명을

선물로 받았으니 저는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0월 12일

다음카페 암없는세상 라파고 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