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투고
chevron_right이엠원액분말 선옥균 발효한약 분말 암치료 돕는다.
이 글은 전통의학님이 2014년 05월 31일 14:05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300187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암환자는 암 때문이 아니라 암 치료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작용 때문으로 고통 받는다. 건강진단을 받을 때까지 멀쩡하던 사람이 암진단을 받고 치료에 돌입하면 그때부터 항암제 또는 방사선 치료에서 비롯된 부작용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와 고통을 감내해야 하며 암과 싸운다기 보다는 치료 과정과 싸워야 한다.

 암치료를 위하여 사용되는 방사선 치료 항암제 치료등 암치료 과정에서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에도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암치료중 나타나는 부작용은 머리카락이나 면역세포처럼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가 공격을 당하여 머리카락이 빠지고, 면역기능이 떨어지며, 피부가 시커멓게 변색되고 거칠어진다.

암치료 중에 설사는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를 가장 힘들게 하는 부작용 중 반드시 나타나는 부작용중 하나다.

 장내세균 역시 항암치료로 풍지 박살이 나버린다. 항암 화학요법과 방사선에 의한 유익균 파괴는 음식물의 대사와 장 상피세포에 대한 보호기능을 파괴해 설사를 유발한다.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선옥균 발효한약 이나 이엠원액분말을 적절하게 이용하게되면 설사와 같은 부작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팀은 방사선 치료를 받는 20명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선옥균 발효한약을 섭취시켜 치료 부작용 감소 효과를 조사했다. 그 결과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의 55.4%가 심각한 설사를 경험했던 반면 치료기간 동안 선옥균 발효한약과 함께 섭취한 환자는 1.4%만이 설사를 경험했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연구팀은 유용미생물 이엠원액분말 이나 선옥균 발효 한약 유익균등 우리의 전통 발효식품 속의 미생물 복합 유익균들은 장세포의 세포증식을 돕고, 약물에 의한 세포파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음을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

 또한 항암치료에 의한 설사는 암 환자의 면역과 체력을 급격하게 떨어뜨려 투병의지를 꺾게 하는 주요 원인 이기도 한데 유익균 섭취는 설사 예방 차원뿐 아니라 장을 통한 영양의 흡수를 원활하게 도움을 주어 환자의 빠른 회복에 기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