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투고
chevron_right특별한 거름으로 크고 있는 새싹 하나 - 다섯번째이야기
이 글은 정병귀님이 2008년 08월 19일 14:58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75468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안녕하시죠?

말이 맞지 않는 곳이 있으면 삭제 하셔도 됩니다.
전에 써 놓았던 것이라 이상할 수도 있거든요

하규는 1월과 5월의 수술에 이어 6월27일에 또 재발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병원을 가지 않기로 하여 집에 있어요
기도원과 교회에 기도 받으러 다니면서 하루를 지냅니다
통증이 줄어들고 있어요

기적이 일어나겠지요?

늘 환우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