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투고
chevron_right보석보다 귀한 하규 이야기
이 글은 정병귀님이 2009년 02월 07일 09:47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75719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하규가 떠났습니다
벌써부터 그립고 보고싶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혹시 쓰던 물품들이 조금 있는데
나눠쓸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