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癌) 묻고 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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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jmhankim님이 2015년 10월 29일 00:27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4165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비파잎 찜질이 통증을 줄여준다는 글을 봤습니다. 하지만 비파잎 찜찔은 열을 이용해서 하는 것인데 제가 원원래 아토피가 있고 홍삼이나 인삼을 먹으면 열로 인한 알레르기가 일어나는 체질이었고 수술 후 따뜻한 물로 족욕을 계속 했을때 종양이 벌게지고 에 열이 더 차이는 느낌을 받았었고, 쑥 뜸을 종양에 뜬적이 있었는데 더 커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일 처음 병명을 알기 전 신경외과에서 치료를 하다 안되어 촛농 치료까지 갔었는데 그 이후에 엄청 나빠졌구요.

부모님과 저는 열로 하는 거에 대해서 두려움과 공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암은 39도 이상의 온도에서 죽는다 이런말이 있지만 현재로도 너무나 뜨끈뜨끈한 종양에 불을 지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비파찜질을 배에만 해도 발까지 효과가 갈까요? 발에 육안으로 보이는 종양부위는 볼록 튀어나온상태이고 최근 피부가 벌겋게 열이나고 있는 상황이라 더 커질것 같은데 통증은 있어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15.10.29 15:54 안녕하세요. 월간암입니다.

비파잎은 진통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은 통증을 유발하고 있는 부위에 직접하는데 다만 그 부위에 염증이 없어야 합니다. 비파잎 찜질은 끊는 물에서 꺼내어 어느 정도 식은 후에 환부에 올려 놓는데 염증이 있으면 물기가 있기 때문에 염증이 더 커질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비파잎은 끊여서 차로 마시기도 하고, 효소를 담가 먹기도 하는데요, 우선 통증이 심하다면 병원의 진통제를 처방 받아서 드시면서 비파잎 찜질이나, 피마자유 찜질 등을 염증이 없는 곳, 즉 복부나, 등 부위 등에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통증이 서서히 줄어 드는 것 같으면 병원에서 처방 받은 진통제를 서서히 줄여 나가면서 최종에는 약을 의지하지 않고 생활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자주 찜질을 하시면 됩니다. 찜질은 특성상 열을 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체력이 소진됩니다. 따라서 음식을 드실 수 있다면 좀더 적극적으로 음식 섭취를 하면서 찜질요법들을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른 문의 사항은 언제든 글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