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癌) 묻고 답하기
유방암
이 글은 진희님이 2017년 08월 11일 01:13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475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저는 유방암2~3기라고 하는데 확실한건 열어봐야 한다고합니다.
수술날8월16일에 잡혀있습니다.
박사님 강의 듣고 수술하지 않고 암을 다스리고싶어 문자드립니다.
저는 한달정도 자연식으로 식사하고있어요.저녁에는 과일만먹고있구요.
그런데 살이4kg빠지구요. 요즘엔 어지럽고 머리가띵 하고 붕떤있는기분입니다.
저녁에는 잠 을못자고있어요.
시간이갈수록 정신이 맑아집니다. 잠을자고싶은데 이렇게 못자고 있어요.
박사님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수술날8월16일에 잡혀있습니다.
박사님 강의 듣고 수술하지 않고 암을 다스리고싶어 문자드립니다.
저는 한달정도 자연식으로 식사하고있어요.저녁에는 과일만먹고있구요.
그런데 살이4kg빠지구요. 요즘엔 어지럽고 머리가띵 하고 붕떤있는기분입니다.
저녁에는 잠 을못자고있어요.
시간이갈수록 정신이 맑아집니다. 잠을자고싶은데 이렇게 못자고 있어요.
박사님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관리자 2017.08.11 17:49
월간암입니다. 박사님 강의를 들으셨다고 하는데 저희는 강의를 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잘못 올리신 듯 합니다.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기까지 혼란스럽고 받아들이기 힘들기는 다 같습니다. 자가치유의 길은 본인이나 보호자가 확고한 의지와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쳤을 때 대응에 대해 어느 정도는 해결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기까지 혼란스럽고 받아들이기 힘들기는 다 같습니다. 자가치유의 길은 본인이나 보호자가 확고한 의지와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쳤을 때 대응에 대해 어느 정도는 해결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