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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상식] 모르면 실수하는 손가락 예절 상식
검지만 펴고 나머지는 주먹을 쥔 모양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에서는 숫자 ‘1’을 나타낸다. 유럽과 서양 국가에서는 ‘1’뿐 아니라 ‘실례합니다’, ‘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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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기르자] 삶이 즐거워지는 8가지 습관
하나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마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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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마디] 인간은 어떤 환경에서도 적응할...
나 같은 의학도가 수용소에서 제일 먼저 배운 것은 우리가 공부했던 “교과서가 모두 거짓”이라는 사실이었다. 교과서에는 사람이 일정한 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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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편지] 나는 아주 편안하다
발행인|고동탄 여러분은 ‘나는 아주 편안하다’라는 느낌을 가져 본 것이 언제인가요? 어머니의 뱃속에 있었을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편안하다’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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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작자미상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언제나 식기 전에 밥을 먹었었다. 얼룩 묻은 옷을 입은 적도 없었고 전화로 조용히 대화를 나눌 시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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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천연에어컨으로 떠나는 피서여행
한여름 불볕더위와 열대야가 숨까지 턱턱 막히게 한다. 고유가와 불경기는 휴가철 여행객의 마음까지 붙잡는다. 그렇다고 온가족이 여름내내 집에만 있을 수는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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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마디] 몸의 마음 영혼의 마음
영혼의 마음은 근육과 비슷해서 쓰면 쓸수록 더 커지고 강해진다. 마음을 더 크고 튼튼하게 가꿀 수 있는 비결은 오직 한 가지, 상대를 이해하는 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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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편지]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갖자
발행인|고동탄 우리나라에서는 암이라는 병은 ‘진단’한다는 것보다는 ‘선고’한다는 정서가 강합니다. 마치 법정에서 재판관이 피의자에게 형량을 내리는 것처럼 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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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단추를 채우면서
천양희 단추를 채워보니 알겠다 세상이 잘 채워지지 않는다는 걸 단추를 채우는 일이 단추만의 일이 아니라는 걸 단추를 채워보니 알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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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모임을 가다
해찬들|45세. 직장암 3년째. 2007년 11월 다음카페 종려나무 아래(http://cafe.daum.net/dolbome) 회원들과의 모임을 했었다.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