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진행성위암으로 판정 받았습니다. 난소에 전이 되었구요. 수술은 하지 못했고 항암12차(6개월)를 했습니다. 항암이 끝나고 채식과 좋은 자연환경에서...

안녕하세요? 정말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깨닫는게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만 도와줄뿐이지 환자나 환자 보호자가 먹는거라든지 체력 관리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엄...

안녕하세요 검색을 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경기도 가평군 청평에 사는 주부입니다 저희 딸이 중학교 입학후 한달 지나서 뇌종양이 발견되어 학교도 지금것 못다니...

안녕하세요? 엄마가 백혈구 수치가 감소해서 걱정했는데 다시 올라서 다행이었는데.. 그 때 답변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전번...

지금 현재 전이로 인해 피부밖으로 튀어나와서 육안으로 보이는 종양중 하나가 커지면서 피부가 살짝 벗겨지면서 상처가 났는데 그 상처가 두달넘게 아물지 않고 검은 피...

안녕하세요? 오늘 엄마가 3번째 항암 예정이었는데 백혈구 수치가 낮아서 못했어요. 관리를 잘 했다고 해서 했는데... 백혈구 수치 올리는 방법이 없을까요? ...

안녕하세요? 가장 약한 진통제를 처방 받았는데 가장 근육통이 아픈날 드렸어요. 그동안 다른 약은 안드셨는데.. 어제 그제 조금 식욕이 떨어지셔서 엄마...

안녕하세요? 또 질문을 드려 죄송해요. 다름이 아니라 엄마가 탁솔을 맞은지 4일째 되는데 다리 근육통이 온것 같아요.물론 항암전에도 다리가 아프셨어요.마사지도 ...

안녕하세요? 글루타민에 대해서 답변주셔서 넘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매번 정말 감사해요. 마사지도 하고 찜질도 하고 있습니다.가끔 너무 모를때가 많은것 같...

14일 병원에서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버지가 아프시기 시작한지는 올해 초 다리를 좀 저시는게 있어서 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았지만 나오지 않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