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온 높으면 염증·암과 더 잘 싸운다
체온이 정상온도보다 더 높아지면 NF-κB 시계 빨라진다 워릭 대학교와 맨체스터 대학교의 수학자들과 생물학자들로 구성된 다학제 연구진이 실시한 최근의 연구는 우...
-
비트와 사과를 이용한 휴롬 주스
좋은 영양소는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매일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소는 인위적이고 획일적이며 그다지 선택권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장에서 제...
-
4기 암환자를 위한 HEART 치유법 - 1
김진목 | 부산대병원 통합의학센터 교수, 파인힐병원 병원장, 대한통합암학회 학회장, 대한민국 숨은명의 50, ‘통합암치료 로드맵’ 등 다수 저술 마르퀴스후스후(세...
-
치유와 휴식 그리고 자연이 만나는 곳, 황토힐링포인츠
아파본 사람은 아픈 사람의 심정을 알 수 있습니다. 더구나 암과 투병하는 분들은 심리적으로 공황 상태라고 할 수 있기에 더 큰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의학의 발...
-
근육의 과잉 아연이 악액질 부추긴다
악액질 발생 이유, 암환자 근육에 아연이 너무 많아 모든 암 사망의 거의 3분의 1은 암 자체로 생기지 않고 악액질로 생긴다. 악액질은 근육을 소모하는 증후...
-
인간 vs. 기계 - 인공지능이 피부과 전문의 능가한다
인공지능, 피부과 전문의보다 피부암 식별·오진 등 능력 더 뛰어나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심층 학습 합성곱 신경망(CNN)이라는 기계 학습이 피부암을 발견해내...
-
세상에서 가장 큰 즐거움, 호흡
살면서 낙이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곤 합니다. 즐거움이 있어야 되는데 하루하루가 무미건조하고 일상은 의미 없이 지나고 있다는 말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라는 옛말...
-
전립선암, 빈번한 PSA 검사-생존율 개선하지 못한다
전립선암 치료 후 3개월마다 PSA 검사받는 환자가 더 오래 살지 않아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라인버거 종합 암 센터 연구원이 주도한 연구에 의하면 치료 후에 더...
-
폐암 위험 - 금연 후 5년 안에 상당히 줄어든다
흡연한 기간에 비해 금연하면 빠르게 폐암 위험이 감소 오래전에 흡연을 중단했다고 해서 폐암에 걸릴 위험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다. 이는 나쁜 뉴스이다. 좋은 ...
-
20~30대 혼밥, 젊은 층도 위암 조기검진 필요
젊은 나이의 위암 70%, 자각 증상 없고 전이 빠른 미만성 위암 혼자서 먹는 밥, ‘혼밥’을 자주 먹는 20~30대 젊은이는 위암 조기검진이 필요하다는 충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