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40대 10명 중 1명 대장선종 발견
암으로 발전가능성 있는 선종, 조기 발견해 제거해야 30~40대의 10명중 1명에서 선종이 발견되고 특히 남성이 여성보다 발생빈도가 높고 발생시기가 빠른 것으로...
-
유방암이 생체시계와 연관되어 있다
생체시계 조절장치 Per2, 종양 억제 유전자로 작용 오랫동안 의사들은 BRCA1과 BRCA2 유전자의 돌연변이와 유방암 발생 위험 증가를 결부시켰다. 그러...
-
악성예후 난치성 위암에서 표적 항암물질 발견
연세대학교 김현석 교수·정재호 교수팀, 표적 항암물질 후보와 동반진단법 발견 국내의료진이 난치성 위암으로 불리는 상피중간엽전이(epithelial-mesench...
-
파인힐 음악회 스케치
마음을 먼저 치료하는 파인힐병원에서 5월 11일 지역주민 그리고 환우과 함께하는 ‘파인힐병원 힐링음악회’를 열었다. 파인힐병원 박정미 이사장, 김진목 병...
-
탤크 파우더 소송에서 3,700만 불 배상 판결
존슨앤존슨사 탤크 파우더 소송, 암 걸린 남성 3,000만불 아내 700만 불 배상 미국 뉴저지 주 미들섹스 카운티의 배심원은 지난 4월 5일 탤크 파우더를...
-
간, 담도, 췌장암 고령환자 맞춤별 치료 필요
고령 환자도 수술 치료 가능, 건강 상태에 따라 신중히 접근해야 간·담도·췌장암은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치명적인 암으로 꼽힌다. 상대 생존율이 좋은 갑상선암의...
-
야간의 청색광 - 유방암·전립선암 관련 있다
청색광 노출 많으면 유방암 걸릴 위험 1.5배, 전립선암은 2배 이아 카익사 재단의 지원을 받는 센터인 바르셀로나 전 세계 건강 연구소가 주도한 국제적인 연구진...
-
아주대병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개소
아주대병원이 5월 8일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지난 2월 보건복지부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시범사...
-
중소병원서도 ‘연명의료중단’ 결정 가능
앞으로 윤리위원회 설치가 어려웠던 의료기관도 연명의료중단 결정이 가능해진다. 보건복지부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
-
소아암환자 학교 따돌림 경험, 우울증 확률 높여
소아암 경험이 있는 환자가 암 치료 후 학교로 복귀해 따돌림을 경험하거나 낮은 인지기능을 보일경우 우울증상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충북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