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코이단,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하여
미역, 다시마를 비롯한 해조류는 오래전부터 우리네 식탁에 자주 오르며 건강 식재료로 사랑받아왔다. 건강에 유익한 다양한 성분들이 함유돼 있기 때문인데, 그...
-
자궁암 유발한다는 타목시펜, 계속 복용해야 하나요?
유방암 재발을 막기 위해 5년간 항암 호르몬제 ‘타목시펜’을 복용했는데 자궁암이 생기면 어떨까.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지만 자궁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타목...
-
운동이 유방암 생존자 기억력 개선한다
암 생존자 기억력 저하, 높은 스트레스와 관련 노스웨스턴 메디신이 실시한 최근의 연구는 강도가 보통이나 높은 신체활동은 기억력에 문제가 생겼다고 자주 하소연하는...
-
견과류, 전립선암 환자에 도움 되나
전립선암 환자 정기적으로 견과 먹으면 사망 위험 1/3 이상 줄어 연구결과 전립선암에 걸린 남성들은 정기적으로 견과를 먹으면 사망 위험을 3분의 1이상 줄일...
-
지압이 유방암 생존자 피로 줄인다
유방암 환자 간단한 지압으로 피로 해결하다 피로는 유방암 치료의 가장 흔한 장기적인 영향 중 하나이다. 여성의 3분의 1은 치료가 끝난 후에도 최고 10년 동안...
-
브로콜리 싹 추출물 구강암 재발 막다
십자화과 채소 속 설포라페인 발암물질 해독 촉진 피츠버그 대학교 암 연구소와 피츠버그 대학교 암 센터가 공동으로 실시한 시험에 의하면 유효 용량의 브로콜리 싹 ...
-
SCI 국제의학저널 2015년 7월 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 SCI급 논문 발표
대체식품 전문기업 고려인삼공사는 2015년 4월 차가버섯에 관한 마우스 실험을 진행해 차가버섯(Inonotus obliquss)의 항암물질인 에르고스테롤 ...
-
광복절을 되새기며
글: 김진목 (부산대병원 통합의학센터 교수, 대한통합암확회 부회장, 대한민국 숨은 명의 50, "통합암치료 로드맵" 등 다수 저술) 8월15일은 광복절(...
-
장누수 증후군과 반건강
글: 문창원(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뉴욕의과대학 가정희학과 교수역임)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피곤한 게 정상이 아니다. 혹 큰 병이 생긴 것은 아닌가 은근...
-
암은 내인생의 신호등 - 실천방안을 모색하다
김재준 | 대장암 말기. 안산대 교수 원인분석을 통해 나만의 암 치유체계를 확립하다 암은 고마운 친구 암은 나에게 조용히 속삭였다. “아파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