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암센터 김인후 교수팀, 핵산물질 압타머 이용 저비용 항암제 개발로 주목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연구진이 핵산물질인 압타머(aptamer)를 이용해 저비용으로 쉽게 항암제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국립암센...
-
2016 암성통증 캠페인 열려
‘2016 암성통증 캠페인’이 5월 18일 국립암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캠페인은 암환자와 가족, 의료진을 대상으로 암성통증 치료의 정확한...
-
섬유질 풍부한 식품 유방암 위험 줄여 줄까
10대 시절 영양분이 유방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 하버드 대학교 T. H. 찬 공중보건대학의 연구진이 주도한 최근의 대규모 연구는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 특히 과...
-
간암 검진주기 6개월로 단축, 자궁경부암 검진대상 확대
정부가 암관리법 시행령 개정 등을 통해 간암 및 자궁경부암 예방을 강화한다. 정부는 2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암관리법 시행령 일부개...
-
장까지 살아 들어가는 복합유산균
-장까지 살아 들어가 유해균 억제에 도움 주는 진정한 ‘복합유산균’ 제품 등장- 서구화 된 식습관·불규칙한 생활로 인한 장 건강 저하, ‘프로바이오...
-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립암센터, 암 극복 평생건강 실현을 위한 MOU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립암센터가 12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3년(2013.5.1.∼2016.4.30) 간의 공동연구 수행을 통해, 암환자 ...
-
여름철 암 치료, 원적외선 온열매트로 온열요법을
암세포는 인체의 온도가 낮을수록 활발하게 활동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암환자들의 체온은 대게 정상체온보다 낮은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체온을 올리는 ...
-
중입자치료기, 국내 암환자는 언제쯤 혜택을 받을 수 있나
중입자 치료기는 암을 타격하는 정확도가 다른 치료법에 비하여 매우 높다. 암을 진단하는 진단 기술이 단순히 평면적인 차원을 넘어서서 3D 수준의 입체적인 방법을 ...
-
정밀의료 국제 심포지엄 열린다
국립암센터에서는 ‘정밀의료: 유전학과 전 주기적 암 관리의 가교’라는 주제로 6월 15일 제10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유전성암 ▲유전적 ...
-
편두통 환자 여성이 남성보다 2.5배 많다
편두통으로 진료받은 사람이 5년 사이에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 분석결과 ‘편두통’으로 진료인원은 여성이 남성보다 진료환자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