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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머지 않아 구리로 뒤덮일 듯
항균성 구리, 1~2분 만에 병균 죽여 병균을 박살내는 구리가 폐렴 같은 치명적인 호흡기 질병에 대항해 싸우는 차세대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병균은 타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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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 신약, 가격 비싸지만 효과는 미흡
FDA 승인된 신약 54개 중 36개 생존율과 관계없는 ‘대리 종점’에 근거 지난 몇 년 동안 FDA는 치료하기 힘든 암을 치료하는 새로운 약품들을 상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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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제, 과장된 표현 헛된 희망 부추긴다
매스컴이 사용하는 과장된 말로 포장된 암 치료약, FDA 어떤 승인도 받지 않아 연구결과 우리가 약품에 대해 신문이나 건강 잡지나 심지어 건강 뉴스 방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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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협회, 유방엑스선 검사 권장횟수 축소
미국 암협회, ‘유방암 검진 45세부터’ ‘유방 손으로 만져 검사 권장하지 않아’ 유방암 검진에 관한 지속적인 논쟁에 있어서 가장 시선을 끌고 영향력이 큰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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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과 같은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우리의 마법은 한 마디의 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당신은 암입니다.’ 그 말을 듣기 전에는 지루하기까지 한 일상을 보내왔습니다. 직업인으로, 가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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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비만해야 더 오래 산다
마른 사람보다 적당히 비만한 사람들의 사망위험이 더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50대 이상 고령일수록 고혈압, 심혈관계질환, 당뇨 등 각종 만성질환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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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약은 입에 쓰다 - 양약고구(良藥苦口)
글: 김진목 | 부산대병원 통합의학센터 교수 역임, 현재 진영제암요양병원 병원장, 대한민국 숨은명의 50, ‘통합암치료 로드맵’ 등 다수 저술 모든 일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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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와 척추질환 이야기
글: 주형욱 | 서울SN재활의학과병원 원장 바른 자세는 귀와 어깨, 그리고 대퇴부 전자(골반 옆에서 가장 많이 나온 곳), 발목 외측 복숭아뼈 라인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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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과 생청국장 - 첫 번째 이야기
글: 강미자 | 청심재 대표 언뜻 겨울이 느껴지는 가을입니다. 바람이 차가워질수록 우리 몸은 더욱 더 간절히 발효 음식을 원하겠지요? 차가운 바람을 이겨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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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내 - 대한민국 병원 사용설명서
의료의 중심은 환자! 환자의 눈으로 보고 말하는 지은이 강주성 펴낸곳 행복한책읽기 정 가 15,000원 ◆책 소개 『대한민국 병원 사용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