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환자와 함께한 30년, 좋은 의사로 기억될 수 있기를
강남메디컬암세포치료센터 정종화 원장 암과 투병하면서 오랜 기간 생존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여러 가지겠지만 그 중에 중요한 것은 좋은 의료진을 만나는 것도 ...
-
영원한 시간 영원한 생존
진시황의 마지막 야망은 영원한 생존이었습니다. 사실 그것은 진시황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의 바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미지의 세계인 죽음...
-
오래 살고 싶으면 과일과 야채를 먹어라
매일 과일 2그릇과 야채 3그릇, 낮은 사망위험ㆍ긴 수명과 관련 최근 전 세계의 성인 약 2백만 명을 연구한 결과 더 오래 살려면 매일 과일 2그릇과 야채 3그...
-
암 치료 중 훈련 강도 중요하지 않다
암 치료 기간 중 훈련, 강도와 무관하게 영향 거의 같아 암으로 치료를 받는 사람은 신체훈련을 하면 신체적으로 더 좋게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운동...
-
잡초인 나도솔새가 약초로 변신하다
잡초인 나도솔새, 항산화ㆍ항당뇨ㆍ항티로시아나제ㆍ항종양 성분 미국 동남부가 원산지인 잡초가 북쪽으로 캐나다로 퍼졌고 또 오스트레일리아와 일본으로도 퍼졌다. 농경...
-
10년 집필을 마치며
김진목 | 김진목파인힐의원 대표원장 부산대병원 통합의학센터 교수 및 파인힐병원장 역임 (사)대한통합암학회 이사장, 대한민국 숨은명의50에 선정 마르퀴스후...
-
야간근무가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이유
야간근무 발암 의심 물질로 분류, 왜 암 발생 높이는지 불문명 왜 야간근무 작업자가 특정한 유형의 암에 걸릴 위험이 커지는지에 대한 새로운 단서가 워싱턴 주립대...
-
암의 최초 원인, 수 십 년 전에 생기나
62살에 암 확진 환자 최초 암 유발 돌연변이 19살에 나타나 암의 위험요인으로 나이보다 더 강력한 것은 없다. 확진 당시 환자의 중위연령은 66세이다. 그러나...
-
애니스 홈그로운, 맥앤치즈에서 프탈레이트 제거 결정
애니스 홈그로운, 식품 제조 장비에서 프탈레이트 제거하기로 결정 미국 유기농 식품회사인 애니스 홈그로운(Annie's Homegrown)은 자사제품인 마카로니 ...
-
유방암에 우유가 위험요인일까
별개의 2건의 연구에서 매일 우유 300cc 마신 여성이 유방암 위험 더 크다 유방암은 이제 폐암을 추월해서 세계적으로 가장 흔하게 진단받는 암이 되었고,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