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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식이요법 접근이 필요하다
구효정(cancerline@daum.net)기자2014년 11월 30일 16:29 분입력   총 170907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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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癌)으로부터 자유! 식이요법, 신선하고 고른 영양섭취가 기본이다.
암(癌) 투병 중 실패한 경우를 보면 실패의 원인이 암(癌)이 아닌 다른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도 많은 환우들이 영양실조라는 어이없는 이유로 인해 암과의 투병에서 실패한
다. 이와 같은 이유는 잘못된 정보에서 기인한다. 즉, ‘음식을 잘 먹으면 암세포가 다 빼앗아 먹어 그 기세가 더욱 왕성해질 것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적게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를 접한 환우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그럴싸한 이론이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수긍이 가면서도, 잘못된 정보라도 기대하고 싶은 환우의 절박한 마음이 느껴져 그저 안타까운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라 하더라도 우선하여 선택하고 적용해야 하는 방법은 신선하고 고른 영양을 섭취해야 건강하게 암(癌)을 극복하고 자유를 얻을 수 있다.

효과적인 식이요법은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식이요법은 하루 세끼 신선하고 고른 영양의 섭취로 가능하다. 그러나 여기에 문제가 있다. 소위 신선하고 고른 영양의 섭취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의 문제이다. 우리는 신체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하루 세끼의 식사를 통해서 충분하게 조달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식재료가 주는 한계와 일부 필수적인 영양소들은 우리의 몸에서 합성을 이루어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우리의 음식 조리법이 신선함을 유지하는 식단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권장되는 것이 전문 식이요법 보조제의 활용이다.

효과 100점의 식이요법 !
과학적인 보조제를 활용하여 필수성분의 꾸준한 보충이 중요하다.
사람들에게는 건강의 유지는 물론 질병의 예방을 위해서 꼭 필요하며, 암(癌) 투병 환우들에게는 전이를 예방하고 완치에 이를 수 있는 투병을 위해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성분들이 있다.

첫째, 이미 세계적으로 세포면역증강을 위한 효과적인 물질로 알려진 ‘해조 후코이단’과 ‘베타-디-글루칸’을 섭취할 수 있으면 도움이 된다. 둘째로는 세포의 독성을 해소하고 재생을 위해서는 글루타치온과 엘-시스테인, 에스오디(SOD)효소, 카탈라제, 코엔자임A, 코엔자임5, Q10, Q15 등과 같은 활성 효소들의 섭취가 중요하다. 셋째로는 라이코펜, 비타민C, 비타민 B복합체, 비타민 D를 비롯하여 셀레늄과 아연, 오메가-3와 같은 필수지방산 등 인체세포의 면역활동과 관련이 깊은 생리활성 물질과 영양의 섭취가 필요하다. 넷째로 빼놓지 말고 섭취해야 할 것으로는 프로바이오틱스이다. 특히 항암제를 복용하거나 방사선 치료 중이라면 필수적이다.

문제는 이러한 물질·성분들은 신선하고 풍성한 식단을 계획하여도 식사를 통해서는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자연치료요법이 정착된 독일 등 유럽에서 활용되고 있는 활성 효모세포 솔루션 등의 활용을 권장한다.

신체세포가 필요로 하는 필수성분들의 고른 함유는 물론 활성상태로 함유하고 있는 특이성 때문이다. 특히 이 물질들은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암 예방협회를 비롯하여 전문가치료협회, 자연·대체의료협회 등으로부터 추천되고 있는 물질로서, 이미 효과는 물론 안전성 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는 장점이 있다.

단, 주의할 점은 활성 효모세포 특성상 취급이 매우 까다롭다. 그러므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밀검사를 거친 공식 수입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뒤로월간암 2014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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