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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코스코리아] 해조후코이단의 항암 효과
고정혁기자2009년 06월 09일 16:40 분입력   총 881541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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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록 | 후코스코리아 대표

해조후코이단의 암 치료 효과
해조 후코이단(Seaweeds Fucoidan)의 항암 효과는 이미 여러 논문에서 보고가 되어 왔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해조 후코이단이 암세포를 자살(apotosis)시키는 것으로 보고되면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 아가리쿠스를 비롯한 여타 소재의 항암효과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대체의료 현장에서 많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후코이단이 암세포의 성장과 자살(apotosis)에 미치는 영향]

일반적으로 암(cancer)은 네 단계로 진행상황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 중 첫 번째가 일반세포의 돌연변이로 인하여 암세포로 변화하는 과정이며, 두 번째의 경우는 암세포가 증식하는 과정을 들 수 있고, 세 번째는 신생혈관이 생성되어 급속하게 확산 증식하는 과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새롭게 생성된 신생혈관을 통하여 암세포가 전이되는 과정을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암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단계별로 암을 억제하는 방안과 물질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됩니다.


[대장암의 진행 과정]

해조 후코이단 암의 모든 단계에 효과적 이용 가능
해조 후코이단은 다른 물질들과는 달리 특이하게도 암의 모든 단계에서 암을 억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연구들을 살펴보면, 해조 후코이단은 항돌연변이효과, 암세포 증식억제 효과, 신생혈관 생성 억제 효과, 혈액으로 흘러나온 암세포가 다른 조직에 결합하지 못하도록 하는 암세포 전이억제 효과 등이 모두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정상 세포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암세포를 자살(apotosis)시키는 효과도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조 후코이단을 경구, 복강, 정맥 등을 통해 주입하여 실시한 동물 실험에서 해조 후코이단은 탁월한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백혈병과 유방암 등 암세포를 이식한 동물모델에서 유의적으로 세포분화와 혈관생성이 억제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포실험(Invitro실험)에서도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세포의 자살기전을 통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해조 후코이단의 항암효과에 대해서는 아직도 많은 연구들이 필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현재까지 많은 항암제들이 보고되었고, 현재도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완전한 항암제라고 할 수 있는 물질은 전무한 실정으로, 특히나 항암제 특성상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 세포에도 독성을 나타내므로 인하여서 항암치료를 받을 경우 환자들이 극도로 쇠약해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해조 후코이단이 일본을 포함한 세계 각처의 여러 연구자들에 의해 발표된 것과 같이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의 자살기전(apotosis)을 유도한다면 이는 매우 희망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까지 제시된 여러 보고들에 의하면 해조 후코이단은 이러한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해조 후코이단 항암치료와 병행하였을 때 높은 효과 보여
무엇보다 근자에 들어 해조 후코이단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실제로 암에 걸린 사람들이 해조 후코이단을 복용하고 암에서 벗어났다는 사례들이 많이 보고되고 있기 때문으로서, 현재까지 많은 항암제와 기능성 식품들이 그 가능성이 발표되었으나, 해조 후코이단만큼 암에 대해 확실한 효능이 회자되고 있는 소재는 찾아보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항암치료와 병행할 경우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낮추고 항암치료를 도와준다는 사례들이 많이 보고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해조 후코이단 자체의 항암 치료뿐만 아니라 기존의 항암치료를 보완할 수 있는 소재로서도 기대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일본을 포함한 여러 국가의 대체의료를 수행하는 의사들에 의해 실제로 항암 치료에 해조 후코이단이 처방되어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의아하거나 생소한 사례가 아니다 말할 수 있겠습니다.
한가지 예로 미국 JFK 메디컬 센터의 데릭데시루바 박사는 해조 후코이단이 암세포에 대해 유효한 이유로써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히고 있습니다. “해조 후코이단이 암세포를 자멸시키는 에이포토시스를 일으키지만, 그것뿐만이 아니라 혹시 자살스위치를 누르더라도 작동하지 않는 경우에는 2차 공격을 한다. 암세포의 표면에 구멍을 만들고, 거기에 파호린이라는 독소를 넣어 암세포의 DNA를 파괴해 버린다.”라는 사실입니다.

특히 국내의 포천중문의과대학과 해원바이오테크가 공동 연구개발하고 후코스코리아에서 제조 공급한 고순도 해조 후코이단으로 만들어진 “후코이단파워(Fucoidan power)” 제품을 섭취한 암환자들에게서 항암치료와 병행할 경우 해조 후코이단을 먹지 않았을 때와 비교할 때 통증이 줄어들고, 모발이 덜 빠지고, 항암치료를 견디기 쉽다는 보고들을 쉽게 접할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효과적인 항암 투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는 일본에서도 연구들이 많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사선 치료 전에 해조 후코이단을 섭취한 환자들이 섭취하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치료 효과가 높았으며, 치료에 잘 견딘다는 보고들은 여러 사례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단지 안타까운 일들은 해조 후코이단을 너무 맹신하여 항암치료를 거부한다거나, 암에서 해방되었다고 생각하여서 해조 후코이단 섭취를 중단하고 통원 치료를 중단하였다가 좋지 않은 결과를 보이는 예들도 많이 있다는 점입니다.

암이라는 질환은 매우 위험하고 개인이 완치라고 믿는 순간 다시 재발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따라서 종양의 크기가 줄어들었거나 종양이 발견되지 않는다고 해도 재발의 위험성은 항상 내재되어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고, 해조 후코이단 제품을 이용한 꾸준히 건강관리 등의 신중하고 세심한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관련제품 문의 및 상담: 02-427-6655. www.fucos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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