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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공사,'부자의 탄생' 드라마 제작협찬
고정혁기자2011년 03월 11일 13:53 분입력   총 878431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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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업계의 선두주자 ‘고려인삼공사’
국내 최초 드라마 제작협찬으로 차가버섯을 알리는데 공헌

차가버섯 대표기업 <고려인삼공사>가 차가버섯 업계 최초로 3월 1일 첫 회부터 시청자들과 언론에 주목을 받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 드라마 제작에 협찬함으로써 차가버섯을 국내에 알리는데 크게 공헌했다. 이번 협찬에 제공되는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은 ‘베료즈카 골드’제품과 ‘K&T 100’제품이다.

‘고려인삼공사’의 차가버섯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제고(提高)
고려인삼공사는 KBS 2TV '부자의 탄생' 성공 드라마 협찬을 통해 차가버섯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제고(提高)에 나선다. 고려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부자의 탄생’ 협찬을 통해 러시아, 일본, 핀란드 및 국외에서 많이 알려진 차가버섯이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아직 차가버섯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소개할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5,300년 전에도 약용으로 사용된 차가버섯
미국, 유럽, 러시아 등 세계 12개국에서 동시 발간되는 순수 과학 잡지 <Scientific American> 2003년 8월호에 10쪽에 걸쳐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의 국경을 이루는 알프스 산맥 정상 부근에서 발견된 미라(mummy)에 대한 특집을 보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오스트리아 인스부르그 대학의 Jim Dickson, Klaus Oeggl 교수와 세계적인 고고 환경생리학자 Linda Handley 등이 10 여년에 걸쳐 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Scientific American>는 미라의 가방 속에 모자, 손도끼, 신발, 옷 등과 함께 자작나무의 차가버섯 두 덩어리와 침 등이 발견 되었고 이 차가버섯은 사람을 치료하기 위하여 미라가 소지하고 있었다는 사실과 차가버섯의 약리학적 기능에 대해서 잡지의 많은 면을 할애하였다. 이는 5,300년 전 알프스 산맥에 살던 인류가 자작나무의 차가버섯을 이용하여 병을 치료했다는 흥미 있는 내용이다.

차가버섯의 기주체는 자작나무이다. 러시아 시베리아 북유럽 등 북위 45도 이상 지역의 자작나무를 살펴보면 살아 있는 자작나무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숙주에서 5~6년을 성장 후 나무 외벽을 뚫고 검은 혹 덩어리처럼 붙어 있다가 이 검은 혹(암) 덩어리가 커지면서 자작나무가 점차 죽어 가는 반활물 반사물 기생버섯이다. 차가버섯은 산림에서 보면 수목의 암 종양 병이다. 특히 주 생산 단지를 이루고 있는 바이칼 호수의 자작나무 숲은 화산이 폭발한 지대로서 이 화산재가 바람에 날려 붙어 감염된 자작나무는 검은 암종 병에 걸리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차가버섯 균 핵이다.

채취된 차가버섯은 일정한 기준에 의해 러시아 국가에서 관리하며 이러한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한 제품은 유통이 제한된다.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인 크로모겐 콤플렉스는 국가기관에서 측정, 성분 분석표를 발행 한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의 우수성
이번 드라마 협찬에 제공 되는 <베료즈카 골드> 제품은 비타민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토코페롤을 차가버섯 추출 시 추출용매로 이용함으로써 기존 추출분말보다 크로모겐 콤플렉스 및 다당류 효율을 한층 높였다. 또한 몸에 받아들이는 효율이 낮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토코페롤 함량을 최대한 높여 차가버섯 성분이 인체 내에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수년간 러시아 레닌그라드 연구소와 약용 식물연구소, 러시아 K&T LTD.(키트)사와 고려인삼공사가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최고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이다.

‘K&T 100’제품은 러시아에서 대표적인 차가버섯 전문회사인 K&T LTD.(키트)사와 기술협약으로 1등급 차가버섯만 선별하여 OEM생산된 제품으로 차가버섯의 자연 영양성분을 그대로 손실 없이 진공 건조한 러시아 정통방식의 차가버섯 추출 분말이다. 고려인삼공사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러시아 시베리아를 방문하여 현지에서 직접 채취, 선별한 후 추출분말을 만들어 크로모겐 콤플렉스(Chromogen complex)의 함유율을 높였다.

또한 이번 KBS 2TV <부자의 탄생>에 협찬되는 ‘베료즈카 골드’제품과 ‘K&T 100’제품은 모스크바 국제 의약품, 건강식품 박람회에서 2009년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출품, 전시되었고 이 국제적인 행사를 통해 차가버섯 종주국인 러시아 대표 국영기업인 K&T LTD.(키트)사로부터 선진화된 <고려인삼공사> 제품을 역 수입을 제안 받아 더욱더 믿을만하다.

당시 고려인삼공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특히 열에 의한 성분 및 영양의 파괴를 줄이고 크로모겐 콤플렉스 함량을 극대화하여 저온진공건조 방식으로 추출한 ‘K&T 100’제품과 저온 진공상태에서 수작업을 통해 자연 건조하여 영양 손실을 최소화 한 ‘베료즈카 골드’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고려인삼공사의 차가버섯 제품은 차가버섯의 종주국인 러시아에서도 제품의 우수성과 추출기술을 인정받고 있으며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대중이 선택하는 차가버섯이 되기까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옛말이 있다. 차가버섯의 뛰어난 효능에 비해 국내에서 차가버섯은 상황버섯이나 홍삼보다 덜 알려진 것이 현실이다. 이번 고려인삼공사의 드라마 제작 협찬은 차가버섯이라는 구슬을 소비자의 신뢰라는 단단한 줄에 견고히 꿰는 역할을 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부유하기를 원하는 현시대에 차가버섯 대표업체 고려인삼공사가 협찬하는 KBS 2TV <부자의 탄생>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부자가 어떻게 성공하는 비법을 공개할지 기대가 되며 이번 차가버섯 협찬을 진행하는 고려인삼공사를 통해 국내 많은 시청자들이 차가버섯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만한 대중적인 단어가 될 것이다.

고려인삼공사 사이트: www.gr-korea.co.kr
차가버섯 카페: cafe.daum.net/am-114
전화문의 본사: 02-862-3990
소비자 상담실: 02-862-3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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