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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녹즙 영양공급과 항산화작용을 위해 청록소
고정혁기자2011년 03월 29일 17:10 분입력   총 878726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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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는 독한 항암치료로 인해 메스꺼움, 구토, 구강 내 염증, 소화흡수장애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서 음식을 먹고 싶은 의욕이 들지 않는다. 따라서 암환자들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제때 공급받지 못하여 점차 몸이 말라가게 된다.

일본의 110년 전통의 자연건강식품기업 모리시타진탄에서 만드는 신개념 분말형 녹즙, 청록소건강 제품이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든든한 영양균형을 맞춰주고 탁월한 역할을 하는 항산화 작용으로 암환자에게는 삶의 희망을, 암환자 가족들에게는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항산화작용은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세포가 변형되거나 기능을 잃어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항산화 효소 SOD는 1초에 90,000개 이상의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데 이 항산화 물질인 SOD의 효율을 높이려면 항산화 미네랄로 잘 알려진 셀레늄, 구리, 아연, 망간 등의 미네랄이 필요하다.
청록소에 포함된 다양한 항산화 비타민과 카테킨, SOD, 항산화 미네랄 등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높은 항산화력을 보이게 되며 청록소의 SOD 수치 87,000unit는 비슷한 맥류약엽제품이나 항산화제품들과 비교해볼 때 10배 이상의 차이를 보인다.

이렇듯 암환자에게 숨결을 불어넣어 주는 청록소는 푸른 야채의 모든 영양과 항산화작용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제품이다. 이 비밀은 완전한 야채라 칭해지는 보리새싹과 각종 치료효능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 녹차와 말차를 균형 있게 배합하여 영양분의 손실이 거의 일어나지 않도록 110년 이상의 모리시타진탄사의 독자적인 공정과 철저한 유기농법으로 길러진 원료에 있다.

청록소를 제조하는 데 사용되는 모든 재료들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별된 무농약, 유기농 인증제품들이다. 단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으로 안주하지 않고 30여 년 이전부터 유기농법 숨결이 배어 있는 건강한 토양에서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건강한 물과 자연이 길러낸 것이다. 건강하게 태어난 보리새싹과 말차는 독자적인 시스템에서 건조, 초미립자 일괄분쇄공정을 거치게 된다. 이러한 공정에서 비타민과 미네랄, 효소, 엽록소, SOD 등 각종 영양소의 파괴를 완전히 차단하고 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비단 암환자뿐만 아니라 건강을 더욱 건강하게 지키려는 이들을 포함하여 무려 100만 명 이상이 청록소를 섭취하고 있다. 또한, 청록소는 무려 450항목 이상의 엄격한 검사를 통과하여 농약이나 대장균, 중금속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특히 기존 녹즙이 비릿한 맛이 있어 섭취를 꺼리던 이들도 청록소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부족한 야채 섭취의 고민을 해소하고 있다.

모리시타진탄의 야심작 청록소건강은 현재 우리나라의 쏘타인터내셔널(www.indan.co.kr 문의전화 02-6000-6568)이 직수입하고 있어 건강을 위해 충분한 야채섭취가 필요한 현대인들과 암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뒤로월간암 2010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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