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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박사 하야시 히데미쯔의 수소풍부수
고정혁기자2011년 03월 31일 10:36 분입력   총 878804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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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자외선,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만병의 원흉 활성산소를 순간적으로 제거하는 수소풍부수가 최적

1.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여름, 우리 신체에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공격력이 강한 산소)가 대량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계절에 최적의 몸을 회복시키는 좋은 물로써 세계적으로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수소풍부수⌟이다.
⌜수소풍부수⌟는 단적으로 말하면 수소 분자가 녹아있는 물이다. 일본 의과 대학 대학원의 오오따 시게오 교수의 연구에 의해서 생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인정되었다는 것으로 ⌜수소풍부수⌟는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신체를 지켜주는 물로써 일본 내에서 인기가 집중되기 시작했다. 자외선만이 아니고, 스트레스, 대기오염, 식품 첨가물 등 우리들 주변에는 활성산소를 체내에 대량으로 발생시키는 원인이 증폭되고 있다.

활성산소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로 세포막이나 유전자(세포 내에 있는 생물의 각각의 유전자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상처를 입히고, 동맥경화를 시작으로 뇌경색, 심근경색, 당뇨병, 암, 치매 등 모든 병의 원인으로 되기도 하고, 노화를 촉진하기도 한다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다.

2. 수소풍부수는 나쁜 활성산소만을 무력화한다
모든 활성산소가 나쁘지는 않다. 오오따 시게오 교수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활성산소에는 슈퍼옥시드, 과산화수소, 히드로키즈, 라디칼 등의 종류가 있다.” 옛날에는 활성산소라고 말하면 전부 나쁘다고 했지만, 슈퍼옥시드나 과산화수소 등 산화력이 약한 활성산소는 인체에 필요한 활동도 하고 있는 것이 최근 들어 알려지게 되었다.

실은, 이러한 활성산소는 혈관의 확장, 신경전달, 정자의 형성, 암의 방어, 면역력(병으로부터 인체를 지키는 힘)의 증강 등에 역할을 하고 있다. 그 때문에 활성산소를 모두 제거해 버리면, 역으로 인체에 여러 가지 지장을 주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에는 지나치게 강력한 항산화 성분의 해로움을 경고하고 있다. 항산화 성분의 강함을 비교하기 위하여 기준이 되는 것은 비타민 E군이지만 그것은 인체에 필요한 활성산소도 제거해버릴 정도로 항산화력이 강하다.

“수소의 항산화력이 우수한 것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힘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다는 것이다. 수소는 인체에 필요한 산화력이 약한 활성산소와는 반응하지 않고 세포나 유전자를 공격하는 산화력이 강한 나쁜 활성산소라고 하는 히드로키즈, 라디칼을 선택적으로 환원(무력화)하는 것이다.”
오오따 교수는 배양세포를 이용한 실험에서 수소가 과산화수소나 슈퍼옥시드 등의 활성산소는 거의 환원시키지 않고 나쁜 히드로키즈, 라디칼만을 환원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3. 세포 내에 넣는다
또, 한 가지 항산화 성분으로 중요한 것은, 실제로 그 힘을 생체 내에서 발휘할 수 있는지 없는 지다. “보통의 물질이 물에 녹을까, 기름에 녹을까? 어느 한쪽으로 나누어진다.” 예를 들면, 항산화 성분으로 유명한 비타민 E는 기름에 녹게 되지만 물에는 녹지 않는다. 또 붉은 포도주에 포함된 것으로 잘 알려진 폴리페놀은 물에는 녹지만 기름에는 녹지 않는다. 그 때문에 세포를 활성산소로부터 지키려고 해도 세포막은 기름으로, 세포 내에는 수분으로 되어 있어서 기름에 녹는 항산화 성분은 세포막에 들어와도, 세포 안에는 들어가지 못한다.

또한. 물에 녹는 항산화 성분은 세포막을 통과할 수가 없다. 그것에 비교해보면 물에도 기름에도 녹는 성질을 갖고 있는 수소는 세포의 모든 부분에 침투할 수 있다. 항산화력이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실은 세포에 들어가지 못하면 항산화 성분의 실력은 그다지 발휘될 수 없다.
이와 같은 수소풍부수는 어떤 곳에 있든지 나쁜 활성산소를 무력화한다. 생활습관병의 예방, 개선에 유효하다는 것이다. 또한, 수소풍수는 부작용도 없고 안전하다. 수소는 활성산소와 반응하는 단지 물이기 때문이다.

위에 언급된 것 같이 만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해 주는 수소풍부수를 항상 음용하여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기를 희망합니다.

뒤로월간암 2010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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