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 업체탐방
항산화식품 지혜롭게 선택하기
고정혁기자2011년 04월 18일 16:10 분입력   총 879836명 방문
AD

암의 전이를 막고 종양의 성장을 늦추며 초기 세포 손상을 예방

일본에서 불어온 항산화 식품 청록소 열풍!
활성산소는 암 발생과 진행에 너무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인체 내에서 암이 왜 발생하는가에 대한 이론은 오랫동안 여러 연구 결과에 의해 속속 그 원인이 밝혀지며 다양한 내용이 알려지고 있다. 1994년 ‘몸속의 활성산소’가 암 발생에 깊은 연관성이 있다는 일본 암 센터와 대학 연구소의 인체조직에 대한 공동 실험 결과를 발표한 이후 인체 내 활성산소가 암 발생의 중요한 원인으로써 암의 발생과 진행과정에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의학연구소와 의학자들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에 주목하는 현대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통계청의 발표 결과에 의하면 암 발병 질환은 뇌혈관질환, 심장질환과 함께 3대 사망원인으로 밝혀졌다. 특히 40세 이상은 사망원인 1위로 꼽혀 암이 죽음에 이르는 치명적인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의 수많은 의학자·한의학자·영양학자·식품학자·건강 전문가 등이 저마다 암 예방(항암) 식품을 추천한다. 그 수는 헤아리기도 어려울 정도지만 모두가 추천하는 항암 식품에서 특히 주목되는 것이 신선한 유기농 야채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다.
녹색 채소 속에는 대표적인 항산화제인 SOD효소와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베타카로틴 등과 항산화 미네랄인 구리, 망간, 아연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SOD효소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항산화 미네랄로 잘 알려진 셀레늄, 구리, 아연, 망간 등의 필수 미네랄도 필요하기 때문에 항산화를 위해서라면 제제가 아닌 자연식품 자체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산화 능력이 높은 항산화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암의 발생과 전이를 막고 종양의 성장을 늦추며,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는 초기 세포 손상을 예방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더 나아가 SOD효소는 암의 주요 치료법인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 때문에 손상된 인체 조직을 건강하게 보호하고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장수국가인 일본에서는 대표적 항산화 건강기능식품으로써 암 발병 환자를 비롯하여 당뇨, 고혈압 환자뿐만 아니라 평소 건강을 지키려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무려 100만 명 이상이 섭취하고 있는 화제의 건강식품인 청록소라는 제품이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117년 전통의 자연건강식품기업 모리시타진탄에서 만드는 신개념 항산화 기능성건강식품인 청록소는 천연 SOD효소와 다양한 항산화 비타민, 항산화 미네랄, 효소, 엽록소, 카테킨, 각종 파이토케미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빠르고 안전하게 영양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높은 SOD효소 수치 1포 3g당 87,000 unit, 종합 항산화력 2100ORAC이라는 높은 항산화력으로 시판 중인 유명 녹즙제품이나 항산화제품들과 비교해볼 때 월등히 차이를 보인다.

이렇게 높은 항산화력은 간편한 검사를 통해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청록소를 섭취하기 전의 체내 활성산소 농도와 청록소 1포를 약 500mL의 생수에 타서 마신 후 약 1시간 후의 검사에서 체내 활성산소 농도가 거의 중화되어 없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매일 충분한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의 공격을 무력화 시키는것은 암과의 싸움에서 놓칠 수없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청록소의 항산화력이 탁월한 이유는 기술력과 원료의 차별화에 있다. 천연 영양성분이 풍부해서 완전 야채라 불리는 보리새싹과 뛰어난 항암 치료 효능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 녹차와 말차가 균형 있게 배합된 것과 이 원료를 영양성분의 손실이 없도록 한 독자적인 기술력에 있다.
117년을 생약중심의 자연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온 기술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피드한 저온건조와 일괄공정시스템, 그리고 철저한 유기농법으로 길러진 원료로 만들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청록소를 제조하는 데 사용되는 모든 원료들은 450항목 이상의 잔류농약 검사와 대장균, 중금속에 대한 엄격한 검사를 거쳐 선별된 무농약, 유기농 인증 제품들이다. 이뿐만 아니라 단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안주하지 않고 무려 25~30여 년 이전부터 일본 유기농법의 숨결이 배어 있는 건강한 토양과 청정한 자연과 건강한 물이 길러내 안전한 명품 청즙 청록소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청록소에 숨겨진 또 하나의 과학
암환자들에게 신선한 유기농야채의 영양소 섭취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야채로 충분히 섭취하고 소화시키기가 어려워 녹즙으로 섭취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 녹즙 섭취를 제한하는 데는 녹즙의 농축된 영양이 빠른 시간에 한꺼번에 인체 내에 흡수되면서 간에 무리를 준다는 것과 농약이나 대장균, 중금속 등이 미량이라도 포함될 경우 면역력이 약해진 환자에게 해로울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는데, 청록소는 원료를 분쇄하는 과정에서 입자의 크기를 여러 레벨로 분산시켜서 섭취 후 인체에 흡수되는 속도를 순차적이고 완만하게 흡수되도록 해 간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안전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녹즙 섭취가 간에 부담되는 환자나 어린이, 노약자에게도 무리 없이 섭취할 수 있게 하는 과학과 섬세한 기술이 숨겨져 있다.

일본 열도를 휩쓸고 있는 청즙 열풍의 선두에 있는 청록소는 현재 우리나라의 쏘타인터내셔날(www.indan.co.kr/02-6000-6568)이 수입하여 전국의 암 전문 종합병원 등에서 암 환자들의 식이요법에 채택하여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암환자들뿐만 아니라 노화와 각종 질병의 90% 이상의 원인을 제공하는 넘쳐나는 활성산소와 야채섭취가 부족한 것 때문에 영양의 불균형이 고민이던 여성과 주부, 직장인, 학생, 어린이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뒤로월간암 2010년 6월호
추천 컨텐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