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업체탐방암환자를 위한 청록소의 경제적인 맞춤 영양소고정혁기자2011년 04월 30일 15:48 분입력 총 878528명 방문
-
도대체 암이 뭐기에 우리 인간을 이렇게 무력하게 만드는가? 암이 급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서구화된 식생활이다. 실제 암 발생 원인의 3분의 1은 음식과 관계가 깊다. 따라서 암의 예방과 암의 성공적 치료를 위해 음식 섭취는 매우 중요하다.
암 환자의 식단에 중요한 것이 야채나 녹즙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환자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충분히 섭취 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로는 항암 치료 중 입안이 헐고 소화기관이 약해져 야채 자체로 먹기에는 소화 흡수가 어렵다는 것이고, 둘째는 농약이나 중금속, 대장균이 포함된 야채를 섭취할 경우 오히려 건강이 악화되는 것이 염려되기 때문일 것이다.
청록소는 이런 암환자의 고충을 해결한 맞춤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첫째, 청록소는 농약, 중금속, 대장균으로부터 안전하다.
117년 전통의 모리시타진탄의 청록소는 30년 이상 전부터 유기농법으로 화학비료나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미네랄이 풍부한 땅에서 재배되고 JAS인증을 받은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하고 대장균, 중금속에 대한 철저한 검사와 450항목의 농약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민감한 암환자들이라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둘째, 청록소의 풍부한 영양과 항암효과다.
청록소의 엄선된 원료인 보리새싹은 35~45%의 단백질과 18종의 아미노산, 8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90%이상 체내에 흡수되기 쉬운 펩타이드 형태로 들어있고 혈류에 직접 흡수, 세포 대사 증진과 유효성분을 중화시킨다.
보리새싹의 기능성 물질인 루테오린은 암세포의 사멸, 전이 및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비타민 C보다 약 3배 뛰어나다.
녹차, 말차에는 발암물질 억제, 면역력 증강, 항암·항염·항산화작용의 효능이 인정되고 있는 카테킨과 20종류 이상의 아미노산 및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모든 대사과정에서 필수적인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파이토케미컬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균형 있게 함유되어 있다.셋째, 암발생의 주요 원인인 활성산소를 잡는 뛰어난 항산화작용이다.
청록소의 항산화효소 SOD 87,000unit와 2,100ORAC의 놀라운 항산화력은 항암치료 중 일반인에 비해 많이 발생하는 활성산소의 공격을 차단해 또 다른 세포의 변형을 막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청록소의 항산화력은 직접 시약테스트를 통해 누구라도 그 자리에서 청록소 섭취 후 체내에 넘쳐나던 활성산소가 깨끗하게 없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확실하다.넷째, 청록소는 한가지로 다양한 기능을 한다.
암환자들은 먹어야 할 것이 많고 그에 따른 경제적으로 부담스럽기도 하다.
유기농 보리새싹 녹즙의 기능으로 매일 간편하고 맛있게 녹즙을 충분히 섭취
+최고급 유기농 녹차와 말차의 기능으로 안심하고 매일 항암차를 마신다.
+항산화제의 기능으로 따로 항산화제를 챙길 필요가 없이 충분하다.
청록소는 암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암 투병 중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도움을 받을 최고의 제품이라 할 수 있다.청록소문의 www.indan.co.kr 02-6000-6568
뒤로월간암 2010년 9월호
-
암을 치료하는 현대적인 방법 5가지
과거에 비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많아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술이나 항암치료 그리고 방사선치료가 전부라고 생각되던 시절이 있었지만, 의학이 발전하면서 치료 방법 또한 다양해졌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도 중입자 치료기가 들어오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중입자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일본이나 독일 등 중입자 치료기가 있는 나라에 가서 힘들게 치료받았지만 얼마 전 국내 도입 후 전립선암 환자를 시작으로 중입자 치료기가 가동되었습니다. 치료 범위가 한정되어 모든 암 환자가 중입자 치료를 받을 수는 없지만 치료...
-
깨끗한 혈액 만들기 위해 생각할 것, 6가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음식을 먹는다 현대인의 생활을 고려해 볼 때 육체노동자가 아니라면 세끼를 모두 챙겨 먹는 자체가 과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살아온 300만 년 중 299만 9950년이 공복과 기아의 역사였는데 현대 들어서 아침, 점심, 저녁을 습관적으로 음식을 섭취한다. 게다가 밤늦은 시간까지 음식을 먹거나, 아침에 식욕이 없는데도 ‘아침을 먹어야 하루가 활기차다’라는 이야기에 사로잡혀 억지로 먹는 경우가 많다. 식욕이 없다는 느낌은 본능이 보내는 신호다. 즉 먹어도 소화할 힘이 없다거나 더 이상 먹으면 혈액 안에 잉여물...
-
[에세이] 사유(思惟)를 만나다
글: 김철우(수필가) 가벼운 옷을 골랐다. 늘 들고 다니던 가방을 놓고, 가장 편한 신발을 신었다. 지난밤의 떨림과는 무색하게 준비는 간단했다. 현관문을 나서려니 다시 가벼운 긴장감이 몰려왔다. 얼마나 보고 싶었던 전시였던가. 연극 무대의 첫 막이 열리기 전. 그 특유의 무대 냄새를 맡았을 때의 긴장감 같은 것이었다. 두 금동 미륵 반가사유상을 만나러 가는 길은 그렇게 시작됐다. 두 반가사유상을 알게 된 것은 몇 해 전이었다. 잡지의 발행인으로 독자에게 선보일 좋은 콘텐츠를 고민하던 중 우리 문화재를 하나씩 소개하고자...
-
나를 위로하는 방법, 한 가지
우리 주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러나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서 지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밝혀지지 않았을 뿐 죄를 저지른 채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통계청 자료에서는 전체 인구의 3% 정도가 범죄를 저지르며 교도소를 간다고 합니다. 즉 100명 중에 3명 정도가 나쁜 짓을 계속하면서 97명에게 크게 작게 피해를 입힌다는 것입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시냇물을 흐린다는 옛말이 그저 허투루 생기지는 않은 듯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렇다고 97%의 사람들이 모두 착한...
- 월간암 - 정기구독신청
1년 5만원 정기구독료를 납부하시면 매월 집에서 편하게 월간암을 접할 수 있습니다. - 고려인삼공사 - 문의전화: 02-862-3992
시베리아 자작나무에서 채취 관리, 러시아 정부가 인증한 고려인삼공사 최상급 차가버섯 추출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