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업체탐방유산균 연구 100년의 결실 유산균 생성 엑기스고정혁기자2011년 05월 30일 17:02 분입력 총 880732명 방문
-
신야 히로미, 아보 도오루 당대 최고의 명의들이 추천하는 유산균 생성엑기스!
유산균생성엑기스는 유산균 발효를 통해 얻어지는 신비의 물질의 진액으로 장을 깨끗이 하여주고 소화`흡수력을 높여주며,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놀라운 물질이다. 암을 예방하고 대장을 깨끗이 청소하는 간편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유산균 생성엑기스는?
유산균 생성엑기스는 16가지 종류의 유산균 효모를 엄선하여 자연유기농법으로 2년간의 경작기간을 거친 대두를 원료로 만든 두유에서 1년간 발효시킨다. 1년의 발효기간이 끝난 후 추출과정을 통해 고농도의 순수물질이 탄생한다. 유산균 생성엑기스는 이러한 추출과정을 통해 살아있는 유산균(생균)이 아니라 유산균발효물질과 균체물질(유산균 세포물질)의 진액을 말한다.① 유산균 발효물질은 장내를 깨끗이 합니다
유산균 발효물질은 장내에 살고 있는 유산균 체내의 효소를 활성화하여 유산균 증식을 촉진시킨다. 또 해로운 균(해익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그 균수를 현저하게 감소시키거나 소실시킨다. 나아가 중간균이 점차 유익한 균(유용균)으로 변화하도록 도와준다. 좋거나 나쁜 성질이 정해지지 않은 중간균은 수가 더 많은 세균을 따라가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장내 환경이 개선된다. 장내 환경이 개선되면 창자운동도 활발해지고 소화·흡수·배출하는 장의 기본적인 기능도 개선되어 결과적으로 대장이 깨끗해진다.② 유산균의 균체물질은 면역력을 정비하고 장벽을 정비합니다
유산균의 균체물질이란 균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로서 유산균의 세포막에 있는 안테나 같은 물질(당쇄)을 말한다. 유산균의 균체물질은 파이엘판(면역유도장치)을 자극하여 면역세포를 활성화한다. 또한 이러한 당쇄는 몸 안의 면역세포 70%를 차지하는 장벽을 정비하여 장 내의 손상된 세포를 복구한다.신야 히로미 박사가 추천하는 유산균 생성엑기스
신야 히로미 박사
신야 히로미 박사는 세계최초로 개복 없이 내시경을 이용한 안전한 폴립제거술을 고안하고 최초로 성공시킨 저명한 외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병 안 걸리고 오래 사는 법, 불로장생-탑시크릿]의 저자이다. 신야 박사는 일본과 미국에서 35만 건 이상의 대장 내시경 검사를 실시했고 9만 건의 대장폴립절제술을 시행했으며, 알버트아인슈타인 의과대학의 외과부장을 엮임하며 암치료에 전념하였다.신야 박사가 유명해진 이유는 그의 재임 동안 암이 재발하거나 암으로 인해 사망한 환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사실 때문이다. 신야 히로미 박사는 잘못된 식습관을 성인병을 비롯한 암의 주된 원인으로 꼽는다. 신야 박사는 그의 젊은 시절 일본에서는 희귀한 암인 대장암이 미국에서는 너무나 빈번한 암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수많은 환자들을 진단한 결과 이러한 결과는 미국인들의 너무나 다른 식습관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일본 후생성 자료에 따르면 50년 전에 비해 우유는 9배, 고기는 6.5배, 계란은 3.7배, 동물성오일은 3.5배를 섭취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일본에서도 서양의 식습관을 여과 없이 받아들인 세대들에게는 대장암은 매우 빈번한 암이 되어버렸다.신야 박사는 결장암을 예방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좋은 체내효소를 만들고 장내 세균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체내효소가 모자라거나 장내 세균의 균형이 깨져서 해로운 세균이 우위를 점하게 되면 암을 유발하는 독소가 만들어진다. 이 독소와 다량의 활성산소가 결합하면 세포의 유전자를 손상시켜 세포에 변이를 일으키고 암의 원인이 되는 폴립이 생긴다. 이 폴립이 자라면 암이 되기도 한다.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 그는 자신만의 식이요법인 '신야식 식사법'을 제안하면서 '유산균 생성엑기스'를
부패한 장의 개선의 예(폐암환자)
추천하고 있다.유산균생성엑기스 4주 섭취 전후
유산균생성물질 연구회의 세미나에 참여하세요.
유산균생성물질 연구회는 항상 여러분께 열려 있습니다. 매주 주중 1-2회, 토요일 1회의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유산균생성물질 연구회의 홈페이지 www.LABEF.com 에 오시면 신야 히로미, 아보 도오루, 노보루 후루카와, 오사미 나다 등 유산균생성물질 연구회의 연구결과를 더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유산균 생성물질 연구회 세미나 www.LABEF.com
세미나 내용
총 2시간의 세미나
- 유산균 생성 물질에 관한 이해
- 신야 박사의 건강법 이해
- 아보 도오루 박사의 면역학 이해
세미나 일시
매주 주중 1회, 토요일 1회 개최
세미나 장소유산균생성물질연구회, 서울 영등포구 당산6가 313-4 두기빌딩 4층
참여 방법예약이 필요합니다. 02-2679-6013으로 세미나 시간 문의해주세요.
뒤로월간암 2010년 12월호
-
암을 치료하는 현대적인 방법 5가지
과거에 비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많아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술이나 항암치료 그리고 방사선치료가 전부라고 생각되던 시절이 있었지만, 의학이 발전하면서 치료 방법 또한 다양해졌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도 중입자 치료기가 들어오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중입자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일본이나 독일 등 중입자 치료기가 있는 나라에 가서 힘들게 치료받았지만 얼마 전 국내 도입 후 전립선암 환자를 시작으로 중입자 치료기가 가동되었습니다. 치료 범위가 한정되어 모든 암 환자가 중입자 치료를 받을 수는 없지만 치료...
-
깨끗한 혈액 만들기 위해 생각할 것, 6가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음식을 먹는다 현대인의 생활을 고려해 볼 때 육체노동자가 아니라면 세끼를 모두 챙겨 먹는 자체가 과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살아온 300만 년 중 299만 9950년이 공복과 기아의 역사였는데 현대 들어서 아침, 점심, 저녁을 습관적으로 음식을 섭취한다. 게다가 밤늦은 시간까지 음식을 먹거나, 아침에 식욕이 없는데도 ‘아침을 먹어야 하루가 활기차다’라는 이야기에 사로잡혀 억지로 먹는 경우가 많다. 식욕이 없다는 느낌은 본능이 보내는 신호다. 즉 먹어도 소화할 힘이 없다거나 더 이상 먹으면 혈액 안에 잉여물...
-
[에세이] 사유(思惟)를 만나다
글: 김철우(수필가) 가벼운 옷을 골랐다. 늘 들고 다니던 가방을 놓고, 가장 편한 신발을 신었다. 지난밤의 떨림과는 무색하게 준비는 간단했다. 현관문을 나서려니 다시 가벼운 긴장감이 몰려왔다. 얼마나 보고 싶었던 전시였던가. 연극 무대의 첫 막이 열리기 전. 그 특유의 무대 냄새를 맡았을 때의 긴장감 같은 것이었다. 두 금동 미륵 반가사유상을 만나러 가는 길은 그렇게 시작됐다. 두 반가사유상을 알게 된 것은 몇 해 전이었다. 잡지의 발행인으로 독자에게 선보일 좋은 콘텐츠를 고민하던 중 우리 문화재를 하나씩 소개하고자...
-
나를 위로하는 방법, 한 가지
우리 주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러나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서 지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밝혀지지 않았을 뿐 죄를 저지른 채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통계청 자료에서는 전체 인구의 3% 정도가 범죄를 저지르며 교도소를 간다고 합니다. 즉 100명 중에 3명 정도가 나쁜 짓을 계속하면서 97명에게 크게 작게 피해를 입힌다는 것입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시냇물을 흐린다는 옛말이 그저 허투루 생기지는 않은 듯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렇다고 97%의 사람들이 모두 착한...
- 월간암 - 정기구독신청
1년 5만원 정기구독료를 납부하시면 매월 집에서 편하게 월간암을 접할 수 있습니다. - 고려인삼공사 - 문의전화: 02-862-3992
시베리아 자작나무에서 채취 관리, 러시아 정부가 인증한 고려인삼공사 최상급 차가버섯 추출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