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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 식이요법과 젤옥시겐 효모세포
고정혁기자2011년 06월 27일 17:01 분입력   총 878246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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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잠재적 암(癌) 환자, 평소 예방이 최우선이다

의(醫) 과학의 발달로 다양한 치료법이 도입되면서 암투병 환우들에게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있어 퍽이나 다행스러운 일이다. 또한 완치율도 높아 '암이 결코 죽음에 이르는 절망적인 질병은 아니다'라는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완치율이 높다 하여 무관심할 수는 없다. 가파른 상승 곡선을 보이는 암환자의 발생률을 보면, 암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과 식생활 개선 등 암(癌)의 예방책 수립이 시급한 실정임을 짐작할 수 있다.
동서의학을 통틀어 암의 완치는 암의 조기 발견이 관건이다. 그러나 정기적인 검진을 받았던 사람들에게서도 간혹 말기 암이라는 진단이 내려지는 현실을 보면 암세포의 특이성과 확산성이 가히 놀라울 뿐이다. 모든 사람은 암(癌)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단지 암으로의 발전을 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인 것이다. 그러므로 건강에 자만하기보다는 평소 몸과 컨디션의 변화에 따른 세심한 관찰과 면역력을 유지하여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면역력이 높다면 암은 발병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癌) 진단 후 가장 시급한 것은 치료에 앞서 심리적 안정이다

암을 진단 받는 경우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점은 환자의 심리적 상태이다. 특히 말기 암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는 경우 환자가 받는 충격과 스트레스는 그 누구도 짐작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위로의 말로도 진정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해와 지혜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또한 무엇보다 절망하지 않고 투병에 대한 의지와 삶에 대한 희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심리적인 안정이 우선시 되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특별히 전이되지 않은 상태라면 완치 가능성은 매우 높다는 점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투병생활이 필요하다.

최근 출판된 '암(癌)의 전이예방과 완치에 이르는 길'에 수록된 한 환자의 이야기를 보면 그 어떤 말기 암환자라 하더라도 치료를 포기할 수는 없으며 더욱이 절망할 수만은 없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간략히 소개하면, 1971년 독일의 닥터 바우어(Dr. Bauer)가 치료했던 한 여성 환자에 대한 완치 경험이다.

말기 암(癌)도 완치될 수 있다는 희망이 가장 뛰어난 약(藥)이다
그녀는 1970년 12월 쿠어 캔턴(Chur Canton)병원에서 개복 수술을 받았고 외과 의사들이 수술 불가능한 복부 상피암종을 발견한 후 다시 봉합 수술을 받았다. 침대에 누워 있는 여인의 절개된 수술 부위는 아직 아물지 않았으며, 머리만한 크기의 종양이 배 부위에서 만져졌다. 처음 그녀의 헤모글로빈은 48%였으며 암 식단을 시작한 후 그녀의 헤모글로빈은 68%로 증가하였고, 종양의 크기는 놀라울 정도로 작아져 있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여인은 제 사무실까지 2km를 걸어 왔으며, 헤모글로빈은 정상이었고 촉진(觸診)으로 느껴지는 종양은 없었다. 며칠 후에 그녀는 홀로 살고 있는 그리손(Grison)의 한 계곡에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저는 그녀가 신선하게 짜낸 '비트루트 주스'와 '젤옥시겐(Zell Oxygen) 효모세포추출물'을 사용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2년 전, 그녀는 암의 증상이 완전히 없어졌고 여전히 '젤옥시겐 효모세포(Zell Oxygen Enzyme Yeast Cells)'를 복용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리고 최근 2년 전에 이 여인이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는 얘기를 들었으나 사인은 암(癌)이 아닌 노환으로 인한 쇠약이었다.
물론 이 경우는 매우 특이한 경우일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유심히 챙겨 봐야 할 부분이 있다. 바로 외과 수술이 불가능 환자라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암 투병 환우들은 항암치료가 횟수를 더해가면서 생명의 끈을 점점 놓아가는 경우들을 많이 본다. 이는 횟수를 더해 갈수록 호전된 얘기 보다는 악화되고 있다는 얘기를 듣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어떤 사람, 그 어떤 환자도 죽어야 할 권리를 갖고 있지 않으며, 모든 사람은 행복하게 살아야 할 권리만을 가지고 있고, 살아야 할 권리만이 당사자, 환자에게 부여된 준엄한 존엄성에 내포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암(癌) 치료에 요행수는 없다. 과학적 방법으로 식이보조제 활용이 효과적이다

암(癌) 투병 환우의 주변에는 암(癌) 치료에 대한 정보들이 홍수를 이룬다. 병원 소개부터 대체식품과 대체요법은 물론 민간요법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정보들이 넘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 있다. '과학적 사실이냐(?)'이다. 물론 과학이 정답이 아닌 경우들도 간혹 있다. 그러나 과학적이지 못한 것 보다는 과학적인 것이 위험이 없을뿐더러 더 효과적이라는 점이다. 특히 암(癌)의 치료에 있어서 요행수를 바라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방법이다. 약물에만 의존하는 것도 바람직한 선택은 아니다.
최근 유럽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에서도 검증된 대체 식이요법들이 암 치료에 도입되고 있다. 특히 독일을 중심으로 포르투갈, 스위스 등은 암(癌) 치료에 있어 정신과적 치료와 식이요법 치료가 우선시되어 좋은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든 위의 완치 사례에서 보듯 환자는 항암제를 통한 치료를 받지 않았다. 전적으로 식이보조제를 이용한 식이요법에 의한 치료 결과이다.
무엇보다도 신선한 야채 중심의 식단과 조심스럽게 짜낸 비트루트 주스는 항암 식이요법으로 많은 도움을 준다. 특히 '젤옥시겐 효모세포추출물'과 같은 식이보조제는 개발 단계에서부터 암(癌) 세포는 물론 병인세포의 치료를 위한 세포호흡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어진 분자교정물질로서, 항암식품으로서는 드물게 적극적으로 추천되고 있는 물질로 유명하다. 그러므로 암(癌) 투병 환우라면 꼭 선택하여 이용해볼 필요가 있는 안전하고 효과가 높은 식품이라 말할 수 있다.
특히 '젤옥시겐' 제품은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암예방협회로부터 암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꼭 섭취해야 하는 식품으로 권장되고 있어 믿을만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국내에는 ㈜후코스코리아에서 제조사인 독일 닥터볼츠 본사로부터 직수입되어 유통되고 있다.

가벼운 산책과 일광욕도 약(藥)이다. 운동을 시작하자

또한 암(癌) 투병 환우들에게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운동이다. 환우들에게 있어 운동은 격한 것이 아니다. 가벼운 산책과 양지바른 곳에서의 일광욕도 매우 효과적이며 귀한 운동에 속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모든 질병이 대동소이 하듯 암(癌)은 그 어떤 하나의 방법이나 하나의 물질로 치료되지 않는다. 환자 본인의 심리적 안정 위에 더해지는 치료들과 섭취되는 유용한 물질들에 의해 암(癌)은 정복된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질병의 치료법은 물론 건강을 위해서는 우리의 속담은 말할 것도 없고,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까지도 음식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이는 '음식으로 치료하지 못할 병은 없다'라는 점으로 식약동원(食藥同源)이라는 말의 다름 아니다. 약간의 부지런함을 발휘하여 가볍게 운동도 하고 봄기운이 담긴 신선하고 건강한 식단으로 우리 모두 활짝 핀 행복한 새봄을 맞자.

제품문의: ㈜후코스코리아, 전국전화 1588-5584, www.fucos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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