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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버섯 마이다케 디-프렉션 방사선, 항암 방해하지 않는다
고정혁기자2011년 11월 18일 16:23 분입력   총 872140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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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천연물 신약'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FDA에서 항암성분을 인정받은 매우 드문 천연물질!
항암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 시에도 병행할 수 있는 천연물질!
잎새버섯추출물 마이다케 디-프렉션

암이 재발되거나 전이가 된 환자분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 사정을 들어보면 암 진단을 받은 후 수술 요법, 항암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을 시행한 후 퇴원하여 식이요법이나 건강관리에 소홀한 경우들을 많이 본다. 특별히 암 치료 후 개인이 재발방지를 위해 몸 관리하는 것에 대해 아는 정보가 부족하여 그럴 수도 있다. 항암 화학요법 중에는 일절 병원에서 주는 약 이외에는 먹는 것을 금하고 있다. 퇴원 후 먹어도 되는 음식이나 식품에 대하여 자문을 구하면 자세히 알려주는 의사보다는 대체로 가리지 말고 아무거나 잘 먹으면 된다는 말을 해준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할까 환자 입장에서는 곤혹스럽다.

항암 화학요법 중에는 항암제로 인한 독성과 부작용으로 환자의 간수치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환자의 면역 저하와 감염 등을 우려, 병원에서는 일절 외부 보조식품 등을 금하고 있다. 그런데 이때에도 항암제의 부작용을 경감시켜 주고 면역력을 유지케 하여 원만한 치료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하는 제품이 있는데 그것이 잎새버섯추출물 마이다케 디-프렉션(Maitake D-Fraction)이다.

미국 최고의 암 전문병원 중의 하나인 메모리얼 슬로언 캐터링 암센터(MSKCC:Memorial Sloan Kettering Caner Center)에서도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 도중 어떠한 약물은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정책이 있다. 그러나 메모리얼 슬로언 캐터링 암센터(MSKCC)는 이 금지에서 잎새버섯 추출물을 면제하고 또한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에 이용한다.

잎새버섯추출물 마이다케 디-프렉션(Maitake D-Fraction)과 항암 치료와의 관계

화학요법 또는 방사선치료를 방해하지 않는다
마이다케 디-프렉션(Maitake D-Fraction)은 약을 나누는 간 효소(시토크롬 P450)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것은 마이다케 디-프렉션(Maitake D-Fraction)이 다른 약의 물질 대사를 가속하지 않으며 또한 감속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하여 그런 처리에 관하여 어떻게 사용하는지 약간 알려졌다. 메모리얼 슬로언 캐터링 암 센터(MSKCC)를 비롯한 주요한 암 연구 센터에는 화학요법 및 방사선 치료 도중에 교재에 의하여 어떤 약물을 중단하는 정책이 있다. 센터는 이 금지에서 잎새버섯 추출물을 면제하고 또한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에 이용한다.

화학요법과 병행할 경우 상승효과를 가진다
화학요법시 마이다케 디-프렉션(Maitake D-Fraction)을 병행할 경우 암세포에 대하여 면역성이 있는 유능한 세포를 자극하고 그들의 활동을 가능하게 하여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기 위해 디자인되어 있다.

화학요법의 부작용으로부터 삶의 질을 높여준다
화학요법이 불쾌하다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다. 그것의 결과로 구역질과 탈모가 온다. 마이다케 디-프렉션(Maitake D-Fraction)은 환자의 90%에 있는 분실된 식욕, 구토, 구역질, 탈모 및 백혈구 효율성과 같은 부작용을 과감하게 감소시키는 결과를 보였다. 통증은 83%에서 감소되었다.

경구로 섭취해도 효과가 있다
많은 항암 약품들은 주사제를 통해서만 효과를 발휘하는데 비해 마이다케 디-프렉션(Maitake D-Fraction)은 경구 섭취로도 효능이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항암제 렌티난(Lentinan)의 경우 정맥으로 사용되는데 마이다케 디-프렉션(Maitake D-Fraction)은 경구 투여로도 암을 제압할 수 있는 효력을 보일 수 있다.(임상 시험 IND# 54,589는 이 양상이 진행 중에 있다.)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이다케 디-프렉션(Maitake D-Fraction)은 아직까지 어떤 독성도 보고된 기록이 없다. 실제로 디-프렉션(D-Fraction)은 독성을 위한 테스트에서 미 FDA에 의해 면제되고, 임상 2상(유방과 전립선암을 위한 IND# 54,589)으로 직접 들어갔다. 임상 1단계 독성 테스트에는 어떤 경우에도 면제되는 경우는 없었다.

최초 암 진단을 받은 후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한 후 방사선 치료 또는 항암 화학요법을 하게 된다. 이런 치료들은 부득이하게 일부 면역체계를 저하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때문에 다 끝난 후 면역 요법이나 식이요법 등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방사선 치료나 항암 화학요법을 시행하는 시점과 동시에 면역체계를 유지시켜나가는 방법들이 최근 의료계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면역체계를 유지한다는 것이 막연하다. 면역이라는 것을 알지만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가야하나 혼란을 준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뚜렷한 환자 시스템이 아직 미미하다. 이럴 때 미 FDA에서 인정한 천연물 제품 중에 방사선 치료와 항암 화학요법 시에 병행할 수 있는 마이다케 디-프렉션(Maitake D-Fraction)을 우리는 눈여겨봐야 한다.

뒤로월간암 2011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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