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업체탐방건강한 몸을 위한 곡물발효효소구효정(cancerline@daum.net)기자2012년 06월 26일 22:37 분입력 총 795337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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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영양과 건강을 위한 웰빙(well being) 음식 "현미발효 곡물효소"
곡물이 몸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또한 효소가 몸에 좋다는 것도 안다. 그리고 발효식품은 이제 세계적으로 몸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주)고려인삼공사에서는 효소에 대한 연구를 거듭한 결과 가장 이상적인 곡물효소를 개발하게 됐다. 여기에 한 가지 곡물을 발효를 시키면 효소자체가 더욱더 활성화 된다는 것을 착안해 곡물발효소를 만들게 됐다.세계적으로 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우리나라 전통 음식에 눈을 돌리고 있는 때이다. 세계 도처에는 각양각색에 발효식품이 있다. 효모나 유용균 등에 유기물을 발효시키기만 하면 얼마든지 만들어진다. 하지만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된장, 간장, 청국장, 김치, 막걸리, 약주, 식초 등의 발효식품이 우리나라만큼 효소가 풍부하고 다양한 식품은 없다. 김치만 해도 종류가 100여 가지가 넘기 때문이다. 발효된 식품은 우리 몸의 장기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곡물 중에서도 현미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을 뿐만 아니라, 한국인 몸에 가장 적합한 열량을 내는 대표적인 곡물이다. 현미는 45종 필수 영양소를 함유한 완전식품이다. 이에 발효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현미에 영양성분이 현저하게 강화된다. 이러한 현미를 70% 이상 발효시켜 만든 것이 (주)고려인삼공사의 곡물발효효소이다.
현미의 효능을 보게 되면 대변에 양을 증가시키고 대변의 장내 통과시간을 단축하기 때문에 대장에 이상증세를 예방한다. 현미의 섬유소는 혈청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또한 음식 중의 콜레스테롤이 장으로부터 혈액으로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여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 현미의 섬유소는 당분이 장으로부터 혈액에 흡수될 때 당분 흡수를 저지하거나 흡수속도를 지연시켜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부담을 줄이는 작용을 한다.또한 성장촉진인자로 발육에 필요한 비타민 B2가 풍부하고, 이것은 피부를 튼튼하고 아름답게 하고 체액의 산화를 막고 피를 맑게 한다. 현미의 배아 속에는 노화방지 비타민이라고 알려진 비타민 E와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비타민 F도 들어 있다. 또한, 뼈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하는 비타민 D도 포함되어 있다.
현미 외피의 주성분인 phytic acid와 섬유소는 인체에 축적되기 쉬운 수은 등 중금속을 내보내는 작용이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입덧을 하는 부인에게도 현미를 주식으로 하게하면 입덧이 없어질 뿐만 아니라 안산을 약속하고 산후증이 전혀 없으며 젖도 풍부해진다. 현미에는 젖을 나게 하는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곡물 효소는 우리 몸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 효소는 우리 몸에 세포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하며, 비타민, 항산화제, 아미노산, 식이섬유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유용 물질도 효소의 작용 없이는 제 기능을 하지를 못하기 때문이다.효소가 몸에 부족하게 되면 질병에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는 효소만을 50년간 연구한 미국의 에드워드 하우웰 박사의 논문 자료인 효소영양학을 살펴보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효소는 생(生)식재에만 존재한다. 효소는 유일하게 생명력이 있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48도(씨) 이상의 열을 가하게 되면 효소는 살아남지 못한다. 현대사회에서는 음식을 모두 끓이거나, 삶거나, 또는 갖은 양념(첨가물)을 첨가해 효소자체를 소멸한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 이는 혀로 미각을 느끼기 위한 음식일 뿐, 건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주)고려인상공사의 곡물발효효소는 이러한 열을 가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인 곡물효소와 여러 가지 버섯효소(상황버섯, 영지버섯 등)와 커큐민, 복합효소제를 가미시켜 발효시킨 제품이다. 곡물발효효소는 맛과 향, 색 효율 면에서 어느 효소에 관련된 제품보다 뛰어나다 할 수 있다. 하루 식사대용으로 섭취할 경우 50~60g을 물에 개어서 먹거나 우유나 두유 등에 타서 섭취하면 되고 영양적으로 섭취를 원할 때에는 20~30g 정도 물에 개어서 섭취하면 된다.
뒤로월간암 2012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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