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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와 후코이단이 함유된 식품을 통한 관리
장지혁기자2012년 09월 28일 14:38 분입력   총 734604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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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영양공급과 치료를 위한 이상적인 물질, 생활성 젤옥시겐 효모세포
독일을 중심으로 자연치유를 병행한 통합적인 암치료의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유럽에서 시행되어, 세계적으로 40여 년 동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암(癌) 투병 환우를 위한 '젤옥시겐 효모세포' 기반의 식이요법제가 국내에서도 인기를 높이고 있다. 이는 '암(癌)의 전이 예방과 완치를 위한 생물학적 프로세스'를 기초로 하고 있어 방사선 치료법과 항암제 치료법에만 의존하고 있는 환우들에게 과학적인 식이요법을 병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이상적이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신체 질병의 치료는 물론 치료 후의 회복과정에서 핵심적인 세포의 호흡작용 활성과 신체의 구조체 활성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젤옥시겐 효모세포'는 효모세포와 인체세포의 높은 유사성(70%가 유사)으로, 섭취 후 즉각적인 반응에 따른 빠른 효과와 높은 안전성이 장점으로 알려져 있다.

고대사회부터 질병치료에 활용되어 온 효모의 안전성, 신체세포 호흡작용과 동일 프로세스, 분자생물학과 생명공학기술이 빚어낸 효모세포!
또한, 효모는 고대사회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질병 치료에 활용되어 왔던 물질로서 인류의 역사와 함께하는 흔치 않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효모를 기본으로 하는 '효모세포 젤옥시겐'은 일반 효모와는 다른 속(屬)인 "사카로미세스 세레비지에"종을 사용해서 배양되며, 그 구성성분이 생물학적으로 활성인 상태를 유지하여 여타 효모제품들과는 다른 특이성 및 높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신체의 세포가 행하는 대사 과정에서 핵심적 작용인 해독작용과 신진대사, 세포호흡과 같은 전 과정을 '젤옥시겐 효모세포' 역시 동일하게 수행함으로써 인간의 안전한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효과와 안전성은 물론 살아 있는 생명체가 섭취하는 효모 역시 활성상태를 유지해야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효모라고 하여 모두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효모는 모든 신진대사적 그리고 생물학적 효율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 활성인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신체의 생리활성에 필요한 필수 물질들을 함유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효모는 생산과정 중에 가열되어서는 안 되며, 신체 내에서 효모의 구성성분이 잘 흡수되고, 장내에서 높은 효과를 갖게 하기 위해 얇은 세포벽의 어린 효모세포를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일반 효모의 경우 세포벽이 두껍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특별히 암(癌) 투병 환우들에게는 암세포만을 자멸시키는 작용(암세포 아포토시스작용)이 뛰어난 물질로 알려진 해조 후코이단을 발효상태로 함유하고 있는, '젤옥시겐 후코이단포뮬라'와 최고의 면역력 향상 물질로 알려진 베타글루칸을 풍부하게 함유한 '젤옥시겐 바이탈컴플렉스'를 함께 섭취하면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투병 중인 환우들에게는 안전하고 뛰어난 식이요법제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도움이 기대된다.

뒤로월간암 2012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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