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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한의원 김준태 원장, 한방 침 관련 특허등록 2건 획득
구효정(cancerline@daum.net)기자2020년 03월 06일 09:06 분입력   총 3885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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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한의원(김준태 원장)은 한의원을 꼭 방문하지 않더라도 집에서 일반인들이 쉽고 간단하게 침구효과를 볼 수 있는 모듈형 침과 침 패드에 관한 국내 특허등록 2건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한의학에서 사용되는 침은 호침으로 길이와 굵기가 서로 다르게 구성된 바늘형태의 침체와, 침체의 상단에 구비된 침병으로 이루어진다. 이렇게 이루어진 침을 이용하여 여러 개의 침을 하나의 경혈에 시술하기 위해서는 시술자가 침을 하나씩 순차적으로 놓게 됨으로, 시술이 매우 번거로울 뿐 아니라, 피시술자에게 가해지는 고통이 커지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뿐만 아니라 시술한 상태에서는 일상생활을 하지 못하게 됨으로, 침을 시술하는 시간을 무조건 길게 연장할 수가 없었다. 이에 김준태 원장은 어떻게 하면 기존의 치료보다 침구 치료 자극의 효율성을 높이고 더욱 편리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을지 고민한 결과가 바로 모듈형 침과 침 패드이다.

첫 번째 특허인 모듈형 침은 침구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상기 결합 홈과 결합돌기를 이용하여, 여러 개의 모듈형 침을 상호 측방향으로 일렬로 연결하고, 한 번의 시술로 근접된 부위에 여러 개의 침을 놓을 수 있다. 이 한 번의 시술로 자극량을 증가시키고 확산하는 효과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시술의 효과와 간편성이 증대되고, 피시술자의 고통 또한 최소화 시켜주는 장점이 있다.

두 번째 특허인 침 패드는 전면에 접착제층이 형성된 부착시트와 접착제층에 부착 고정되는 침부재로 구성되어 있어 피시술자가 침을 시술한 상태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정된 상태로 피시술자의 피부를 자극함으로, 지속적으로 침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방학동 포도나무 한의원의 김준태 대표 원장은 “대학병원에서 침구과 전문 수련과정을 거치고, 침구학 박사로서 환자를 위해 보다 편리하고 효과 좋은 침 시술 방법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었다. 이번 2건의 특허등록을 통해 그동안의 노력을 조금이나마 인정받은 것 같다. 앞으로도, 환자에게 최선의 시술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 발전을 지속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모듈형 침과 침패드의 특허출원 및 특허등록 과정을 함께한 특허법인 테헤란 백상희 변리사는 “포도나무 한의원 김준태 원장의 특허인 모듈형 침과 침 패드는 한의술을 일반인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게 해주고 한의학 발전에 있어서 큰 기여를 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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