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혹은 눕거나 앉았다가 일어날 때 머리가 ‘핑’ 도는 듯한 어지러움을 느낀다면? 이는 기립성 저혈압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다. 기립성 저혈압은 누운 자세에서 일어날 때 수축기 혈압이 0mmHg, 확장기 혈압이 10mmHg 이상 떨어질 때 발생하며...
화를 다스려야 병이 없다 중국 최고 명의 하오완산의 무병장수 비결 지은이 하오완산 펴낸곳 비타북스 정 가 15,000원 ◆책 소개 2015년 '중국 건강 분야 10대 인물'로 선정된 중의사 하오완산은 반세기 넘게 임상하면서 환자들이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현상을...
플라스틱 미세입자 하수처리장 필터로 걸러지지 않아 그대로 방출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2월 28일 유해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비누와 치약과 바디워시를 금지하는 법률을 승인했다. 그 성분은 바로 미세입자로 거의 분해가 되지 않는 작은 플라스틱 입자인데 수십억 개가 하천으로 유입된다. ...
글: 주형욱 (SN재활의학과 원장) 요즘 혈관과 관련된 질환이 많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혈관이 막히거나 터짐으로서 생기는 질환중의 하나인 뇌졸중입니다. 이 질환의 발생률이 높아지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로 식습관의 변화를 꼽을 수 있습니다. 동물성 지방의 섭...
햇볕 적게 쬐는 위도 높은 지역, 적도보다 백혈병 위험 최소 2배 이상 샌디에이고의 캘리포니아 대학교 의과대학의 역학자들은 위도가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햇빛과 자외선 B에 적게 노출되어 비타민 D 결핍이 더 흔하고 그 결과 적도지방에 사는 사람들보다 백혈병에 걸릴 위험성이 최...
글: 김진목 | 부산대병원 통합의학센터 교수 역임, 현재 진영제암요양병원 병원장, 대한민국 숨은명의 50, ‘통합암치료 로드맵’ 등 다수 저술 놀랍게도 남자가 평균수명인 77세까지 살 경우 5명 중 2명이, 여성이 평균수명인 83세까지 살게 될 경우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린다고 ...
음식 속의 자당과 과당, 종양의 성장과 전이를 촉진시킨다 하루를 바쁘게 보낸 후 콜라를 한잔 마시고 싶거나 혹은 비스킷이나 시리얼 바 같은 달콤한 음식을 먹고 싶다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질 수도 있는 점을 경계해야만 한다는 연구가 최근에 발표되었다. 사람들이 서구식 음식에 갈수록...
우리나라 폐암 환자의 절반가량은 말기 상태인 4기에 발견되고,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4년 폐암 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의 사례 1만174건을 대상으로 진행해 11일 발표한 ‘폐암 2차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국내 ...
3D프린터를 이용해 유방암수술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을 국내 의료진이 개발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유방내분비외과 안세현·고범석 교수,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팀이 유방암 제거수술환자를 위한 ‘맞춤형 수술가이드’를 3D프린터로 제작, 활용해 수술 정밀도를 높이는 방식을 고안했다고 1월 5...
암환자가 주도적으로 본인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평가도구가 개발됐다. 이 도구는 암환자뿐 아니라 만성질환 환자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윤영호 교수(사진)팀은 국립암센터,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암환자 ‘스마트 건강경영전략 평가도구(SAT)’를 개발했다고 1월...
난소암을 표적치료하는 항암제가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바이오마커를 진단에 활용한 최초의 난소암 표적항암제 올라파립(성분명)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라파닙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차 이상의 백금기반요법에 반응(부분 또는 완전반응)한 백금민감성 재발성 ...
국내 연구팀이 지속적인 산화스트레스 노출에 의한 암의 발생과 성장에 관여하는 핵심적인 메커니즘을 처음으로 규명해 주목된다. 건국대학교는 의료생명대학 의생명화학과 임지홍 교수팀이 암의 성장이나 악성화에 영향을 끼치는 단백질 ‘저산소 유도인자’를 분해시키는 효소인 ‘프롤릴하이드록실레이...
조기 직장암 환자라도 5년 이상 추적 관찰을 통해 재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일반적으로 암 완치 및 생존율을 평가할 때 5년을 기준으로 하는데다, 조기 직장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이 87%에 달할 정도로 다른 암종에 비해 상대적 위험성이 덜한 탓에 ...
8년간 위암환자 1,418명, 수술 후 BMI와 생존율 상관관계 증명 첫 연구 위암 수술 후 살찐 환자의 생존율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암환자의 수술 전 영양관리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수술 후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와 장기...
글: 문창원 | 고려대학교 의학대학교 졸업 뉴욕의과대학 가정의학과 교수 역임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죽음은 의학의 역사를 바꾸었다. 워싱턴 대통령은 은퇴 후 미국 버지니아 주의 리치몬드에 있는 자택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었다. 1799년 12월 말 아주 추운 겨울...
마그네슘 풍부한 식품 및 보충제, 췌장암 발생 위험 엄청나게 감소시켜 영국 암 잡지에 게재된 최근의 연구는 마그네슘이 풍부한 다크 초콜릿 같은 식품이 췌장암 발생 위험을 엄청나게 감소시켜줄 수가 있다고 밝혔다. 인디아나 대학교 연구진은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을 먹거나 마그네슘 ...
치료에 내성 있는 대장암, 비타민 A로 특정 단백질 활성화해 암세포 제거 전 세계적으로 암 사망의 한 가지 주원인이 되는 대장암이 치료에 내성이 있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많지만 그중 하나는 대장 속에 존속하면서 재발을 유발하는 일단의 암세포와 관계가 있다. 이들 암세포에...
암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3대 표준 암 치료—항암제, 방사선, 수술—만으로 완치를 꾀하는 시대는 지났다. 많은 환우들이 암을 생활습관병으로 인식하기 시작했으며, 치료 또한 생활습관 개선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도리어 병원에서 시행하는 암...
최첨단의 과학이 발전한 시대이지만 아직도 암 발생의 명확한 원인을 알 수 없다. 또한, 암을 겪으면서 매우 위중한 상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기적과 같은 일이 발생하여 다시 건강을 회복한 사람들도 있는데 과연 어떤 이유때문인지도 정확히 알 수 없다. 과학이 발전하였다지만 ...
심리학 관련 연구 36%만 재현 가능해 재현 가능한 경우도 연구결과 영향력 발표한 것의 50%밖에 되지 않아 각종 심리학 연구 전문잡지에 실린 논문을 통해 주장하는 내용들을 수십 개 조사해본 결과 암울한 결과가 나왔다. 국제적인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진이 최고의 심리학 전문잡지...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은 암 환자의 자녀가 부모의 암 투병으로 인해 겪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암 환자 자녀 마음건강 클리닉’을 개설했다고 1월 25일 밝혔다. 아이들은 부모의 암 투병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부모와 떨어져 있게 되는 등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를 겪...
치주질환은 흔한 질병으로 심장병이나 뇌졸중이나 당뇨병과 관련이 있다. 이전의 연구는 치주질환과 구강암, 식도암, 두경부암, 췌장암 및 폐암 간에 연관성이 있는 발견했고 따라서 연구진은 유방암과도 어떤 관계가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려고 했다. 연구진은 여성 건강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의 ...
흡연자, 폐렴 걸리면 폐암 발생 위험 높아진다 최근의 연구는 담배를 태우는 사람이 폐렴에 걸리면 폐암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을 밝혔다. 폐암은 약 85%가 흡연으로 생기는데 그 중 15%만 초기에 발견된다. 폐암은 아주 공격적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서 진단하려는 노력이 대부분 ...
암은 대부분 나쁜 유전자보다 건강하지 못한 생활 때문에 생긴다고 의사들이 말했다. 그들은 음식으로부터 햇빛이나 담배나 질병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의 요인들이 교묘한 DNA보다 암을 유발하는 데 훨씬 더 큰 역할을 담당한다고 말했다. 만약 그런 요인들을 모두 다 피할 수가 있다면 암은 9...
요즘 인간의 수명은 100년 정도라고 합니다. ‘100세 시대’라고도 합니다. 우리 모두 100살이 될 때까지 세상에서 건강하게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조상으로부터 장수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야 되고, 철저한 자기 관리도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인명은 재천이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