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암 광고 안내

* 월간암(癌)의 독자는 암환자와 보호자가 제일 많습니다.

월간암은 2006년 10월 창간 된 이래로 매월 발행되어 왔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전통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암전문 잡지가 되었습니다.

월간암을 정기구독하시는 분들이 대략 3,000여명 정도입니다. 그 분들의 80% 정도가 암환자 아니면 보호자입니다. 나머지 20%는 의료계 종사자와 일반적인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입니다.

암환자에게, 아니면 암과 관련된 업무를 하시는 분들에게 어떤 이슈를 제공하고자 한다면 월간암에 광고를 하는 것처럼 효율적인 일은 없습니다.

* 월간암(癌)은 광고를 제한합니다.

월간암에 광고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관련 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암은 병원에서 고칠 수 없는 병이기 때문에 각종 유언비어나 입증 되지 않은 제품들을 선전하여 판매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월간암은 지면의 20% 이상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한 품목에 대하여 여러 업체의 광고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차가버섯과 관련된 제품을 한 업체에서 광고 진행하고 있다면 다른 차가버섯업체는 저희 월간암에 광고를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월간암에 광고를 진행한다는 것은 나의 제품 하나만을 위한 광고이며 이는 곧바로 업체의 인지도와 연결 됩니다.

단 병원이나 도서는 예외적으로 같은 품목의 광고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월간암(癌)은 열독율이 뛰어 납니다.

지금도 창간호를 보시고 기사에 대한 궁금증을 전화로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월간암은 한 번 보고 바로 버리는 잡지가 아니며 집의 책장에 보관하는 잡지이며, 창간호부터 구독했던 요양원이나 요양병원등의 도서실에는 월간암이 각 월별로 꼽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암환자들 또한 꾸준히 월간암을 정기구독하고 있으며, 월간암을 통하여 투병와 치료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과 마음가짐을 배우고 있습니다. 따라서 월간암에 광고를 진행하면 그 효과가 작게 시작되지만 가장 지속적이며 효율적으로 퍼져나가게 됩니다.

* 월간암(癌)에 광고를 고민해보세요.

월간암은 암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암환자를 돌보는 의료계에 있는 분들에게 정확하게 전달됩니다. 전국 서점과 인터넷 서점을 통해서 판매 됩니다. 전국 요양원과 요양병원에서도 정기구독을 합니다.

암환자에게 알리고 싶은 이야기나 제품, 혹은 책이나 병원등 무엇이든지 암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여기신다면 월간암에 광고를 고민하세요. 월간암에 지속적인 광고는 회사의 인지도와 매출 향상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