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
chevron_right[re] 한치앞을 모르는~~~
이 글은 chschz님이 2006년 10월 24일 08:00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88439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실망하지 마세요. 새로운 삶을 사신다고 생각하시고 항상 좋게생각하고
좋은면만 생각 하세요.
의사선생님이 시키는데로 치료하시고요, 음식은 골고루 드세요 체력만
있으면 치료하면서 행복하게 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