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
chevron_right나의꽃
이 글은 sky1878님이 2005년 10월 01일 11:35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87569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당신이 나의 꽃인 것은
이 세상 어느 꽃보다 아름다워서가 아닙니다.

당신이 나의 꽃인 것은
이 세상 어느 꽃보다 향기로워서가 아닙니다.

당신이 나의 꽃인 것은
이미 나의 가슴속에 피어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카페에서 퍼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