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
chevron_right벼랑 끝에 몰렸을때
이 글은 sky1878님이 2005년 10월 07일 21:25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87009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뒤로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두 가지 선택을 한다.
하나는 나아가는 것,또 하나는 물러서는 것이다.
뛰어난 인재는 이 순간에 구분된다.
어디로도 물러설 곳이 없는 벼랑 끝에 자신을 세워라.
그것은 자신에게 마지막 남은
희망과 기회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여
세상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벼랑끝에서 나를 단련하라
벼랑 끝에 몰렸을 때 사람은 드러납니다.
가려졌던 바닥도 드러나고
숨겨졌던 잠재력도 이때 나타납니다.
벼랑 끝에서 절망과 싸우기를 주저하지 마십시오.
벼랑은 사람을 단련시키는 또 하나의
좋은 스승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퍼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