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
chevron_right남을 돕는다는 것
이 글은 purity260님이 2006년 02월 13일 23:18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87403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제목 없음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5.0">

남을 돕는다는 것


남을 돕는다는 것은
어떤 보답도 바라지 않고,
그저 베푸는 것이어야 합니다.
남에게 도움을 주면서 스스로도 즐거울 수 있는 것은,
삶이 우리에게 주는 보답입니다.


- 탄줘잉 편저의《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중에서 -


* 너무도 '평범'한 진리인데,
다만 실천하지 못하고 살 뿐입니다.
남을 돕는 것은 사실은 자기 자신을 돕는 것입니다.
남을 돕는 한송이 꽃 때문에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세상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되돌아와
자신도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제호: 월간암상호: 주식회사 월간암
발행·편집인: 고동탄
등록번호: 고양,라00080사업자번호: 583-88-01841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으뜸로 130, 위프라임트윈타워 621호
대표전화: 02-3158-2261팩스번호: 02-3158-2262
광고문의: 010-3476-1606개인정보관리자: 구효정 (cancerline@daum.net)
©Copyright cancerline.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