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
암환자 암으로 죽지 않는다.
이 글은 mirmok님이 2021년 10월 09일 10:31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4021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1. 대다수의 사람들은 암(癌) 자체가 죽는 병이라서 암환자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암환자가 위험한 진정한 이유는 암이라는 질병 자체가 아니고 산소결핍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암은 수년에서 수 십 년에 걸친 만성적 산소결핍이 원인이다.
특정 부위가 수십 년에 걸쳐 산소결핍 상태였다면 그 환자는 인체 전반적으로 산소결핍 상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인체 전반적으로 산소결핍 현상이 있을 경우 뇌세포에도 산소가 결핍될 가능성이 크다.
(암 전문의들이 이것을 전이라고 분석한다)
인체는 그 어떤 이유에서든 뇌세포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을 경우에만 사망한다.
특정 부위에 암이 발생했더라도 뇌세포에 산소공급만 이루어지면 죽지 않는다.
반대로 건강한 사람도 뇌세포에 산소공급이 안되면 죽는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팀의 발표 자료에 의하면 대장암 환자의 경우 1기의 경우 95%, 2기의 경우 75%, 3기의 경우 45%, 4기의 경우 5%가 생존한다.
생존율 차이가 나는 이유는 초기의 경우 산소결핍의 정도가 국소적인데 반해 4기의 경우 전신적인 산소결핍 상태이기 때문이다.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스웨덴에서 실시한 연구 가운데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은 초기 전립선암 환자 223명을 평균 10년 동안 관찰했다.
124명은 사망했는데 사망 원인이 암이었던 사람은 19(8.5%) 명에 불과했다.
나머지 204명(91.5%)은 생존했거나 암이 아닌 다른 장기 이상으로 죽었다.
즉 암 환자가 암으로 죽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말이다.
이 연구결과를 발표한 후부터는 스웨덴에서는 전립선암에 대하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상태를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한다.
일본 의학계의 통계에 의하면 항암 치료를 받은 암환자의 사망원인이 암 조직의 기능장애로 사망하는 환자가 18%에 불과하고 나머지 82%는 심장이나 신장 등 다른 조직의 기능장애로 죽는다고 밝혔다.
즉, 장기 조직의 이상으로 뇌세포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망한다.
예를 들어 암환자가 심장이 멈추어 죽는 이유는 심장으로부터 뇌세포가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죽는다.
신장 기능의 이상으로 죽는 것도 노폐물을 걸러내지 못해 피가 탁해져 뇌세포가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죽는다.
그리고 암으로 죽는 18%의 환자의 경우도 실제는 암 자체로 인해 죽는 것이 아니다. 암이 발생된 조직의 기능 저하로 인해 뇌세포에 산소를 공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 단 몇 그램의 암으로 죽지 않는다
영국의 BBC 방송국은 2010년에 20세기 최고의 인간 승리자로 피터 헐(당시, 34세)을 선정했다.
그는 팔다리가 없는 몸으로 1988년 서울 올림픽과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출전하여 3개의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필자는 주변에서 팔 하나, 다리 하나, 아니 양다리가 모두 없이도 보통 사람처럼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그들은 팔다리가 없는 장애를 가졌을 뿐 보통 사람들처럼 자기의 수명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암세포를 가졌다는 이유로, 단 몇 그램 때문에(증식하고 전이된다는 말에) 무서운 속도로 죽음의 길로 내닫는다.
팔다리가 아예 없어도 생명에 아무런 지장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무수히 많은데 단 몇 그램이 정상 세포와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죽는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나는 이 비논리적인 실상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혹자는 이 말에 ‘암의 특성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암이 무한 증식하고 전이된다는 사실을 모른다고.....’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곧 바뀔 것이다.
의사들은 “암이 단 1그램이라도 순식간에 온몸으로 퍼질 수 있으니 당장 항암 치료를 받으라”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바로 암은 전이된다는 말 때문이다.
작은 암이라도 암세포 주변의 넓은 조직을 잘라내고, 그래도 불안하여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을 통해서 온몸은 세포 독성 물질과 고열(高熱)로 고통을 준다.
암환자들은 대부분 항암제로 죽었다고 일본의 암 전문의들은 말한다.
출처: //jedi1004.tistory.com/172 [소셜 디자이너의 세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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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암환자가 위험한 진정한 이유는 암이라는 질병 자체가 아니고 산소결핍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암은 수년에서 수 십 년에 걸친 만성적 산소결핍이 원인이다.
특정 부위가 수십 년에 걸쳐 산소결핍 상태였다면 그 환자는 인체 전반적으로 산소결핍 상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인체 전반적으로 산소결핍 현상이 있을 경우 뇌세포에도 산소가 결핍될 가능성이 크다.
(암 전문의들이 이것을 전이라고 분석한다)
인체는 그 어떤 이유에서든 뇌세포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을 경우에만 사망한다.
특정 부위에 암이 발생했더라도 뇌세포에 산소공급만 이루어지면 죽지 않는다.
반대로 건강한 사람도 뇌세포에 산소공급이 안되면 죽는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팀의 발표 자료에 의하면 대장암 환자의 경우 1기의 경우 95%, 2기의 경우 75%, 3기의 경우 45%, 4기의 경우 5%가 생존한다.
생존율 차이가 나는 이유는 초기의 경우 산소결핍의 정도가 국소적인데 반해 4기의 경우 전신적인 산소결핍 상태이기 때문이다.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스웨덴에서 실시한 연구 가운데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은 초기 전립선암 환자 223명을 평균 10년 동안 관찰했다.
124명은 사망했는데 사망 원인이 암이었던 사람은 19(8.5%) 명에 불과했다.
나머지 204명(91.5%)은 생존했거나 암이 아닌 다른 장기 이상으로 죽었다.
즉 암 환자가 암으로 죽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말이다.
이 연구결과를 발표한 후부터는 스웨덴에서는 전립선암에 대하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상태를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한다.
일본 의학계의 통계에 의하면 항암 치료를 받은 암환자의 사망원인이 암 조직의 기능장애로 사망하는 환자가 18%에 불과하고 나머지 82%는 심장이나 신장 등 다른 조직의 기능장애로 죽는다고 밝혔다.
즉, 장기 조직의 이상으로 뇌세포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망한다.
예를 들어 암환자가 심장이 멈추어 죽는 이유는 심장으로부터 뇌세포가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죽는다.
신장 기능의 이상으로 죽는 것도 노폐물을 걸러내지 못해 피가 탁해져 뇌세포가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죽는다.
그리고 암으로 죽는 18%의 환자의 경우도 실제는 암 자체로 인해 죽는 것이 아니다. 암이 발생된 조직의 기능 저하로 인해 뇌세포에 산소를 공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 단 몇 그램의 암으로 죽지 않는다
영국의 BBC 방송국은 2010년에 20세기 최고의 인간 승리자로 피터 헐(당시, 34세)을 선정했다.
그는 팔다리가 없는 몸으로 1988년 서울 올림픽과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출전하여 3개의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필자는 주변에서 팔 하나, 다리 하나, 아니 양다리가 모두 없이도 보통 사람처럼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그들은 팔다리가 없는 장애를 가졌을 뿐 보통 사람들처럼 자기의 수명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암세포를 가졌다는 이유로, 단 몇 그램 때문에(증식하고 전이된다는 말에) 무서운 속도로 죽음의 길로 내닫는다.
팔다리가 아예 없어도 생명에 아무런 지장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무수히 많은데 단 몇 그램이 정상 세포와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죽는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나는 이 비논리적인 실상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혹자는 이 말에 ‘암의 특성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암이 무한 증식하고 전이된다는 사실을 모른다고.....’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곧 바뀔 것이다.
의사들은 “암이 단 1그램이라도 순식간에 온몸으로 퍼질 수 있으니 당장 항암 치료를 받으라”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바로 암은 전이된다는 말 때문이다.
작은 암이라도 암세포 주변의 넓은 조직을 잘라내고, 그래도 불안하여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을 통해서 온몸은 세포 독성 물질과 고열(高熱)로 고통을 준다.
암환자들은 대부분 항암제로 죽었다고 일본의 암 전문의들은 말한다.
출처: //jedi1004.tistory.com/172 [소셜 디자이너의 세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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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햇님 2022.02.07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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