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
chevron_right연예인 이의정씨 뇌종양 극복한 거 알고 계시죠?
이 글은 영웅의심장을훔친악마님이 2009년 10월 22일 12:07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892379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하나 주목할 만한 사실은 이의정씨가 한끼에 밥을 반공기만 먹었다는 군요

하루에 450킬로칼로리인데

이의정씨 허리가 32였다고 하니까.

하루에 최소섭취요구량은 1600킬로칼로리정도 될 것입니다.

권장섭취량은 한 2600킬로칼로리정도 되겠군요.

이의정씨는 아무튼 엄청 적게 먹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과식이 암의 성장속도를 높이고 재발율도 높이고 발생율도 높인다라고

알려져 있지만 반대로 굶주림이 암을 치유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아 잘 모르겠군요.

그런중에 이의정씨가 심각한 다이어트를 하였다고 하니

모든 방법이 없어진 분들이라면 한번 따라서 해볼 만도 하군요..

물론 효과는 책임질 수 없습니다만. 저는 의지로 암을 극 복할 수 있다는 말은 믿을 수가 없어서 말입니다.

당도가 없는 채소를 먹는 것은 굶는 것과 거의 비슷합니다.

풀뿌리에는 칼로리가 별로 없거든요.
영웅의심장을훔친악마  2009.10.22 16:57 저는 영양학과 전혀 무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데요. 칼로리섭취와 혈당량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혈당량은 설탕의 농도를 말하는데 암세포를 배양할 때 설탕(포도당)농도를 높게 유지하면 정당한 농도까지는 세대속도라고하는 개체수가 두배로 늘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쉽게말해서 적당량의 설탕농도에서 암세포가 빠르게 증가한다는 말입니다. 암세포를 인공적으로 키울때 설탕농도를 낮게하면 암세포의 성장속도는 느려집니다.
그런데 사람의 몸속에서 자라는 암은 다릅니다. 암세포는 1제곱미리미터당 2000~2500개 모세혈관은 1제곱미리미터당 180개에서 230개정도 있습니다. 즉 1개의 모세혈관당 대략 10이상의 암세포로 둘러쌓여 있는 것입니다. 모세혈관에서의 혈당량이 130이라도 이 설탕이 암세포로 퍼져나갈 때의 농도는 훨씬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암진단법인 PET사진을 찍을 때 암세포의 설탕농도를 보면 약 2시간만에 정상세포보다 30배 이상 높은 양의 설탕을 흡수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암세포가 정상세포보다 수십배이상 먹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암세포를 제외하고 정상세포에게만 영양분을 줄 수 있는 식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먹은 음식은 소화기관을 거쳐 혈액속에 퍼져서 혈관을 통해 온몸에 공급됩니다.
뭘먹어도 암세포와 정상세포는 똑같은 양의 영양분을 공급받습니다.

다만 똑같이 적은 양의 영양분을 공급받아도 정상세포는 조금만 쓰고 남기는 반면 암세포는 자기가 필요한 만큼보다 적은 영양분만을 공급받게됩니다.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수십배나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요지는 똑같은 영양분을 주더라도 정상세포는 남기고 암세포는 굶어죽는 수가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정상범위의 최저혈당량은 식사 바로 전에 70정도 이지만 적어도 혈당량이 50이상일 때는 눈에 띄는 영양실조의 증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관리자  2009.10.22 15:11 안녕하세요.
의지로 암을 극복한다는 것은 이의정씨의 소식을 예를 들면 되겠네요...
하루에 극소량으로만 생명을 유지한다는 것은 의지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또한 칼로리를 따지는 식의 영양요법은 암환자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칼로리를 따지는 영양학은 이미 구시대적인 학문이 되었으며 미국이나 유럽등 선진국에서는 폐지해 나가는 분위기 입니다.

암환자의 식이요법, 혹은 영양요법의 관건은 정상세포에게만 먹이를 주는 것입니다. 알려진데로 암은 당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희쌀밥, 설탕, 병원에서 놓아주는 링겔 등은 암환자에게 치명적이 되겠지요... 이를 바탕으로 암환자의 식단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물, 밥, 공기, 기름등등의 것들만 개선해도 암과 투병하는데 많은 효과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