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투고
암 정복을 위한 백비의 비밀
이 글은 ws001ws님이 2020년 12월 29일 19:11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4343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그동안 암 관련 많은 책을 출간했지만 이런 정보는 처음 접한 내용이라 많은 환자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나 또한 언니와 오빠를 암으로 하늘나라로 보내고 암 관련 예방과 치료에 대한 활동과 책을 만들기 위해 지금껏 노력해 왔기에 암환자나 보호자들과는 동변상련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중국의 도가에서 건강을 위해 사용되었던 운모법제에 대한 연구와 임상실험을 바탕으로 암 치료를 하고 있는 달맞이 한의원 허정구 원장님의 신간으로 이 책의 보도자료 일부를 올려본다. 지금껏 받아왔던 치료와 무엇이 다른지 알아보고 그 정보를 적극적으로 마주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책내용 중에서-
선진국에서는 암에 대한 최상의 대책이 무검사, 무진료라는 풍조가 일고 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암전문의 271명 중 270명이 자신이 암에 걸리면 항암제 치료를 단호히 거부하겠다고 한다니 무검사 무진료가 암을 얻고도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한의학적으로 암이란 기 순환과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서 뭉쳐진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경혈을 두들겨서 혈 자리가 뭉치지 않고 기혈이 순환이 잘되게 도와주어야 한다. 암은 자가 면역 질환이다. 사부님께 배우고 한장법사를 만나 백비를 완성하고 느낀 점은 병 치료는 역시 방향을 잘 잡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가 면역을 바로 잡아주면 암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암이 면역과 싸우다가 스스로 물러난다는 것이었고 그러니 면역을 키워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
그동안 현대의학이 던져준 암 치료법은 암의 뿌리가 어디서부터였는지 근본을 따지지 않은 채 수술, 방사선, 항암제, 이 3대 요법으로 온전한 세포까지 죽이면서도 보이는 것만 없애버리는 치료법을 선택했다. 이는 현대의학의 모순에 이미 많은 자연의학자들의 반란이 계속되고 있는 이유이다. 암으로 인해 죽는 사람이 3명 중 1명이었던 것에서 미래는 2명 중 1명이 죽게 될 것이라는 암으로부터 선전포고를 들으며 살고 있는 지금은 암과의 전쟁 속에서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할 새로운 전략과 전술이 필요한 때, 여기 자연 속 생명을 품은 운모가 지략을 펼친다.
운모는 광물성 한약재로 한의학 뿌리이자 근본이론인 도가에서 방약으로 쓰였다. 생명의 근원을 자연으로 본 우주의 도가 사람들이 수도하면서 복용하기도 했고 병 치료를 위한 치료제로 쓰이기도 했던 운모, 법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생명을 구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하므로 속세에서 함부로 법제할 수 없었다. 도가 사람 중 236년을 살았던 사람이 있었던 만큼 자연과 법제된 운모가 지구의 한 생명을 장수로 존재케 했음이 신비할 따름이다.
스승님으로부터 운모에 대해 배우고 40년의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저자는 36편으로 집대성 되어 있는 도가의 모든 것이 수록된 고서에서 ‘한장법사 료병법’을 만난다. 운모의 법제와 이를 이용한 암 환자 치료에 대한 내용을 발견한 저자는 인생 칠십에 속가에서의 마지막 임무라 생각하며 그 천기를 누설한다.
모순된 현대의학의 치료법에 도전장을 낸 저자가 수천 년 동안 산속에서 수많은 임상을 통해 입증된 운모로 법제된 백비의 비밀을 풀어내며 안내하는 암 치료의 길을 따라가 보자.
이 책은 중국의 도가에서 건강을 위해 사용되었던 운모법제에 대한 연구와 임상실험을 바탕으로 암 치료를 하고 있는 달맞이 한의원 허정구 원장님의 신간으로 이 책의 보도자료 일부를 올려본다. 지금껏 받아왔던 치료와 무엇이 다른지 알아보고 그 정보를 적극적으로 마주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책내용 중에서-
선진국에서는 암에 대한 최상의 대책이 무검사, 무진료라는 풍조가 일고 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암전문의 271명 중 270명이 자신이 암에 걸리면 항암제 치료를 단호히 거부하겠다고 한다니 무검사 무진료가 암을 얻고도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한의학적으로 암이란 기 순환과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서 뭉쳐진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경혈을 두들겨서 혈 자리가 뭉치지 않고 기혈이 순환이 잘되게 도와주어야 한다. 암은 자가 면역 질환이다. 사부님께 배우고 한장법사를 만나 백비를 완성하고 느낀 점은 병 치료는 역시 방향을 잘 잡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가 면역을 바로 잡아주면 암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암이 면역과 싸우다가 스스로 물러난다는 것이었고 그러니 면역을 키워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
그동안 현대의학이 던져준 암 치료법은 암의 뿌리가 어디서부터였는지 근본을 따지지 않은 채 수술, 방사선, 항암제, 이 3대 요법으로 온전한 세포까지 죽이면서도 보이는 것만 없애버리는 치료법을 선택했다. 이는 현대의학의 모순에 이미 많은 자연의학자들의 반란이 계속되고 있는 이유이다. 암으로 인해 죽는 사람이 3명 중 1명이었던 것에서 미래는 2명 중 1명이 죽게 될 것이라는 암으로부터 선전포고를 들으며 살고 있는 지금은 암과의 전쟁 속에서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할 새로운 전략과 전술이 필요한 때, 여기 자연 속 생명을 품은 운모가 지략을 펼친다.
운모는 광물성 한약재로 한의학 뿌리이자 근본이론인 도가에서 방약으로 쓰였다. 생명의 근원을 자연으로 본 우주의 도가 사람들이 수도하면서 복용하기도 했고 병 치료를 위한 치료제로 쓰이기도 했던 운모, 법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생명을 구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하므로 속세에서 함부로 법제할 수 없었다. 도가 사람 중 236년을 살았던 사람이 있었던 만큼 자연과 법제된 운모가 지구의 한 생명을 장수로 존재케 했음이 신비할 따름이다.
스승님으로부터 운모에 대해 배우고 40년의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저자는 36편으로 집대성 되어 있는 도가의 모든 것이 수록된 고서에서 ‘한장법사 료병법’을 만난다. 운모의 법제와 이를 이용한 암 환자 치료에 대한 내용을 발견한 저자는 인생 칠십에 속가에서의 마지막 임무라 생각하며 그 천기를 누설한다.
모순된 현대의학의 치료법에 도전장을 낸 저자가 수천 년 동안 산속에서 수많은 임상을 통해 입증된 운모로 법제된 백비의 비밀을 풀어내며 안내하는 암 치료의 길을 따라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