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투고
chevron_right조기암 진단을 받고서..
이 글은 아름다운사람님이 2013년 06월 08일 23:49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591363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이름: 정00
나이: 55세

작년 10월말쯤 아는 지인을 통해 젠코이아의 암 유전자 검사를 소개 받고
반신반의 하면서 암에대한 설명을 듣고 전남 여수에 있는 한려 엑스포 병원 채혈실에서
채혈을 했습니다.

평상시 술은 전혀 하지 않고 담배는 조금 피우고 있는 상태라 제 나이(55세)에 비해 건강을
자신 하고 있었습니다.

보름 후 결과를 받았는데 여수 대리점 사장님께서 대장에 약간 이상이 있다면서 대장 내시경을
받아보라는 이야기에 속으로 의심했습니다. 사실 대변도 잘 보고 술도 전혀 입에 안대는 저에게
대장이 이상이 있다고 하니까 더더욱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듣고나니 걱정돼는 부분도 있고 해서
가까운 항장외과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대장에 용종이 너무 많은걸 알게 되었고
용종중에 의심나는 부분을 조직 검사를 하니 조기암 진단이 나왔습니다.

화순 암검사 센터에서 간단하게 수술로 마무리 됐습니다.

일단 이 검사를 받지 않았으면 모르고 몸안에 암을 키울뻔한 사실에 젠코리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 암 유전자 검사를 소개해준 지인에게 생명의 은인이란 말 아끼지 않고 말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께 암 유전자검사를 통한 조기암 진단이 얼마나 중요하는지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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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젠코리아사이언스의 유전자 암 예방 검사를 우연히 받고 용종 및 선종을 발견하여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올라온 글을 그대로 올린 것 입니다. 이 처럼 젠코이아의 유전자 암 예방검사는 초음파, CT, MRI나 PET-CT가 찾아 내지 못하는 미세한 암도 예측이 가능하므로 사전에 유전자 상태를 파악하여 손상된 유전자를 복구토록하여 암으로의 진전을 차단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대의 유전자 임상 테스트 (3만여건)와 최초 판독프로그램 개발로 정확도가 한층 높아 졌습니다.(90% 이상) 요즈음 안젤리나 졸리의 유전자 검사를 통한 유방절제 수술 보도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서 이 지면을 통해 소개합니다.

특히, 젠코리아사이언스에서는 그 동안 3만 여명의 검사 및 연구 경험 축적과 데이터를 활용하여 암 유전자 검사 판독 프로그램을 개발 특허 출원하여 정확도를 더욱 높였으며, 한번의 혈액 채취만으로 전체 암 (15 개 장기 ; 위, 폐, 대장, 간, 유방, 전립선, 갑상선, 뇌종양, 난소, 췌장, 방광, 자궁, 식도, 신장, 혈액암)의 유전자 상태를 통해 암에 관한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암 예방 검사는 암을 치유 중이거나 치유하여 재발을 걱정하시는 분, 암 환우 들의 가족이 혹시나 하는 암 걱정을 하시는 분, 암의 가족력이 있으신 분들은 물론, 나의 유전자 상태를 알고 식단 및 습관 조절로 암 예방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검사가 될 것입니다.

당뇨환자가 합병증 예방하고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혈당을 체크하며, 일정 수준으로 혈당수치를 유지하기 위해 약물은 물론, 식단 조절이나 운동 등을 하듯이, 이제 우리는 현재 상태의 유전자 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조기검진, 식단 조절, 운동 등을 통해 손상된 유전자를 복구되게 하여 암을 예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젠코리아사이언스
홈페이지: www.gene_korea.net
문의전화: 0505-555-5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