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癌) 묻고 답하기
chevron_right복수가 찹니다
이 글은 이우경님이 2014년 01월 04일 17:49 분에 작성했습니다. 총 439345명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아버지가 작년 5월에 암검진하러 갔다가 식도암과 위암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후 4박5일짜기 항암 3차례와 33차례 방사선치료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위암수술을 하자고 했고 가족들은 말렸지만 지푸라기 잡는 본인의 결정으로 수술을 지난 12월 20일에 받았습니다 그리고 올 1월 2일에 실밥을 빼러 갔는데 불편사항을 물어서 배가 아프다고 하니 입원하자고 해서 했습니다. 환자는 굶으면서 ct를 찍었고 물이 조금 차 있다고 하더군요.배가아픈것은 해결이 되지않고 굶으니 온몸에 힘은 하나도 없으며 소변보기가 불편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가아픈것은 물이차서 그런것같다고 아마도 복수인것 같다고 합니다.
수술하러 갈때 하나도 아프지 않았고 식사도 잘 하셨어요.
두발로 걸어들어가서 지금 중환자가 되어버렸는데 이런일이 있나요?
혹 수술이 잘못된거 아닐까요?
흔히 하는 말로 암은 거드리면 퍼진다고 하잖아요 아무래도 개복을 하여서 퍼진것같습니다
복수가 차면 6개월 정도 남았다고 하는데 맞나요?
죄송합니다만 빠른 답변 부탁해도 될까요 ? 제가 마음이 급해지네요.....